여태까지 어찌저찌 잔머리굴리면서 버텼는데 이젠 진짜 쓸이야기가 없다곡콘티잡다보면 옛날에 만든노래랑 다 겹쳐서 시작부터 할맛안나나 식상한거 겁나 싫어하거든식상해도 진심만 담을수 있으면 괜찮은데 요즘엔 감정도 시들시들해지는듯...니네가 만들어보고 싶었던 곡은 이미 다 만든상태라고 가정하고소재고갈을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은거같냐?니네가 만약 나중에 쓸곡 다쓰고 더이상 쓸게 없으면 어떻게할거같냐 이말이지
만들어놓은걸 하나씩 잘라내보셈
더 크고 아름답게
뭘 하나씩 잘라내라는겨 나는 자기복제 싫어함 더크고 아름답게는 말이쉽지 소재고갈을 먼저 해결해야 될거아니냐
언더그라운드에서 너한테 영감을 주는 곡을 찾아봐. 이것조차 자극이 안되면 이제 니가 가야할 곳은 실험음악이다. 니가 새로운 장르를 창조해.
ㄴ 나혼자 만족하는거 말고 사람들이 많이 들어주는 대중적인 음악을 만들고 싶은데? 자기만족 삼아서 실험음악도 가끔 만들긴해 새로운장르는 아니지만 내가 장르를 구지 안나눠서 이런저런 퓨전 많이함 새로운 장르는 한번 도전해볼만한듯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