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어찌저찌 잔머리굴리면서 버텼는데 이젠 진짜 쓸이야기가 없다
곡콘티잡다보면 옛날에 만든노래랑 다 겹쳐서 시작부터 할맛안나
나 식상한거 겁나 싫어하거든
식상해도 진심만 담을수 있으면 괜찮은데 요즘엔 감정도 시들시들해지는듯...

니네가 만들어보고 싶었던 곡은 이미 다 만든상태라고 가정하고
소재고갈을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은거같냐?
니네가 만약 나중에 쓸곡 다쓰고 더이상 쓸게 없으면 어떻게할거같냐 이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