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일 중요한건 앞에 썼던 음과, 뒤에 쓸 음의 상관관계같음.. 그 두 관계가 필연성과 의외성을 가질수록 좋은 선율이 되는 것 같음. 예를 들어, 문학책을 읽는다고 생각해봐. "사람이 서있다" 라는 뉘앙스의 음표가 있어. 근데, 저 문구 앞에 "자살하려는," 이라는 뉘앙스의 음표를 붙인다고 생각해봐. 그럼 앞음표랑 뒷음표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냐? 이런게 훌륭한 멜로디 작법이지. 말로서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은 이정도가 한계야.
.(119.200)2016-12-12 12:31
문학책도 많이 읽고, 감수성을 자극하는 것들을 되도록 많이 겪어두는게 좋다고 생각해
.(119.200)2016-12-12 12:34
뭔가 예상되는 멜로디??...가 촌스러운거같아 왜가끔 어떤노래듣다보면 뭔가 멜로디가 이렇게흘러갈거같다 생각이 예상됬는데 정말 그렇게 흘러가는..그게 촌스러운거같아! - dc App
음 제일 중요한건 앞에 썼던 음과, 뒤에 쓸 음의 상관관계같음.. 그 두 관계가 필연성과 의외성을 가질수록 좋은 선율이 되는 것 같음. 예를 들어, 문학책을 읽는다고 생각해봐. "사람이 서있다" 라는 뉘앙스의 음표가 있어. 근데, 저 문구 앞에 "자살하려는," 이라는 뉘앙스의 음표를 붙인다고 생각해봐. 그럼 앞음표랑 뒷음표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냐? 이런게 훌륭한 멜로디 작법이지. 말로서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은 이정도가 한계야.
문학책도 많이 읽고, 감수성을 자극하는 것들을 되도록 많이 겪어두는게 좋다고 생각해
뭔가 예상되는 멜로디??...가 촌스러운거같아 왜가끔 어떤노래듣다보면 뭔가 멜로디가 이렇게흘러갈거같다 생각이 예상됬는데 정말 그렇게 흘러가는..그게 촌스러운거같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