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료 연 1억 5천정도입니다..
작곡가 지망생 분들께 팁 드리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질문해주세요
현 프로 작곡가 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10년차(58.122)
2016-12-14 22:40
추천 11
댓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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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뭐써요?
지럴하지말고 인증부터 ㄱ
지망생이 가장 비벼볼만한 장르는 뭔가요?
지난번에도 올렸지만 저작권료 캡쳐해서 올려도 주작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계속 욕하더라구요
질문에만 답변할게요
저를 비롯해서 주변에 유명한 작곡가 분들 대다수 장비에 욕심없습니다. 최근까지 스피커는 krk 4인치짜리 썼고 솔직히 장비는 일단 마우스가 잘 되고 건반이 잘 눌리고 이정도면 곡쓰는데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컴퓨터 스피커 이런거는 물론 안되지만요.
비벼볼만한 장르 이런 접근자체가 문제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스로 좋아하는 장르는 끝장을 봐야 하고 전반적으로 다 이해하고 잘 할수 있는게 당연합니다.
나, 쯔위 볼 꼬집고싶은데... 작사가 하고싶어. 그니까 나 곡 좀 줘... 멋드러진 가사 붙여줄게.
작곡가 되면, 가수들이랑 같이 곡미팅하냐? 그러면 걸그륩이랑 독대도 할 수 있어? 진심..진지하게 답해줘.
위에 1234는 관종이니까 무시하시구
재능에대해어케생각함? 노오력으로 뭐든지 커버가능?
한 작곡가가 여러장르를 할수 있나요? 다 대충 할줄은 알지만 전문분야가 있을뿐 or 주력 상품인 장르만 몇개 쭉 판다?
인내심을 가지고 다시 답변....
혼자서 독학이가능할까요...?... - dc App
가수들이랑 커뮤니케이션 나누거나 자주 작업한 경우에는 친하게 지내면서 같이 작업하기도 하고 초면인 경우에는 녹음때도 서먹하고 그 외에는 마주칠 일이 없음..
edm을 좋아해서 작곡연습중인데 요즘 한국대중음악도 edm으로 많이 출시하더라구요 (빅뱅신곡도 퓨처베이스 느낌이고) 앞으로 이쪽장르 프로듀서의 전망이 밝을까요? 그리고 제가 만든 노래를 제가 들으면 다 좋아보이고 그래서 객관적인 평가가 어려운데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을수 있는곳이 있을까요??(큐오넷말고요)
곡은 약 60곡정도요
재능이 90%인듯합니다. 그 사람한테 타고난 색깔이 있어야 성공도 할 수 있는데 그게 곧 촌스러움으로 바뀌는건 시간문제죠. 용감한 형제하면 떠오르는 느낌이 있듯이
재능없는 사람이 노력으로만 하기에는 좀 희박하다고 봅니다
보통 성공한 작곡가 분들은 기본적으로 음악적으로 감이 있고 노력도 많이 했기때문에 어지간한 장르를 해도 잘합니다. 다만 특화되어있는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할 뿐이죠
저는 혼자 독학했습니다. 큐오넷 초창기때부터 많이 봤고 미유넷이나 유투브강좌 같은데서 많이 배웠어요 주변에 음악하는 사람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그건 FUNKIN 힘든 상황이고.. 좋은 스승이 있는게 엄청나게 빨리갈 수 있는 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EDM과는 거리가 있는데 제 견해에서 말씀 드리자면 특정 유행 장르는 근본적인게 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말한다고 했을때요. 대중가요는 각종 유행이 듣기 편하게 반영되는 음악이라고 보시면 되요. 가장 큰 뼈대는 멜로디와 가사라고 보시면 되고 그 요소를 어떤 장르 어떤 컨셉 어떤 편곡으로 만들어내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도 작곡가는 다양한 장르가 가능한게 좋다고 말한겁니다. 덥스텝을 예로 들자면 가요에서 가장 실패한 컨셉중의 하나인데 댄스브레이크에서나 가끔 써먹었고 실질적으로 그 기술이 가요에서 적절히 활용된 예가 드뭅니다.
지금 퓨처관련 장르들은 잘 먹히고 있지만 전망을 본다기 보다 기본적으로 숙제처럼 숙지 해서 나쁠게 없는 장르 인듯 합니다. 그건 어떤 장르가 유행해도 마찬가지에요
전문적인 피드백은 되게 귀한겁니다. 그래서 큰 회사 들어가서 유명작곡가들 사이에서 잔소리 듣고 잔심부름해서라도 귀동냥 얻는게 엄청나게 도움되는거고 돈 많이 써가면서 유명작곡가한테 레슨 받는겁니다. 유명작곡가 레슨의 8할은 피트백이 아닐까 싶네요
처음 음악에 관심가질때는 코드를 배웠어요. 당시에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어서 내가 잘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만들고 싶었는데
그런부분은 지금도 중요한듯합니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부르냐? 타이틀곡인지 수록곡인지 선공개 곡인지 OST 인지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인지 자기전에 듣는 음악인지 등등..
전 입문인데 뭘 어떻게해야될까요?
큐베이스 책보면서 배우고있는데 좀 힘드네요 그래도 이것저것 만들어보면서 하는게좋나요?
순수저작권료로 연1억이면 어느정도의히트를쳐야벌수잇음? 최근에 음악쪽직종에대해 비관적인글을본게있는데 곡을하나내서 히트를쳐도 기획사 음원유통사가 다가져간다는글이었음 그중 팩트가 스트리밍 1회당 0.몇원만이 작곡가한테돌아간다는내용이었는데 순수 저작권료로 연1억벌려면 음원차트순위안에들어가는히트곡들이꽤있다는거아님? 용형 블아필까진아니더라도.. 작곡계 현실이 궁금함
먹고살만한정도되려면 얼마나 좋은곡을만들고 얼마나 떠야되는지 얼마만큼의 실력과 재능이 필요한지 뭐 그런것들
입문단계에서 사실상 뭘 알려주기에는 너무 먼 이야기인게 현실입니다. 그냥 음악 많이 듣고 느끼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아시는 것 처럼 저작권료가 많이 나오는게 쉽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연간차트 중상위에 한곡 정도..
좋은 멜로디를 짜기 위해 추천 하는 연습 방법이나 팁 알수 있을까요?
멜론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곡 중에서 좋아요 2만 정도를 예로들면 혼자 작사작곡했을 때 2천만원정도 버는 느낌입니다. 그런 곡들이 중박곡이라고 쳤을 때 중박곡을 꾸준히 내줘야 가능하죠.그 외에 앨범 꽤 파는 아이돌들 수록곡 하면 미니 5만장 기준에 곡당 7백만원정도 인세가 나옵니다. 알다시피 멜론에 순위권에 진입하는게 굉장히 어렵고 앨범 잘파는 아이돌 앨범 수록곡 역시 굉장히 치열합니다. 또 요즘은 공동작업을 많이 하기때문에 엠분의 일하고 그러다보면 뭐 사실상 잘버는게 어렵죠. 크레딧 보면 가수마다 작업하는 작곡가들이 비슷합니다. 호흡이 좋은 작곡진들이 주로 많은 비율로 작업을 하기 때문이죠
아까 했던 이야기인데 많이 듣고 많이 느끼는게 제일입니다. 아무리 혼자 골싸매고 피아노 쳐도 안나오면 죽어도 안나오더라구요
곡이 픽스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느끼는 건 작곡가 의 실력이나 레벨 만큼 딱 그만큼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멜론 차트 상위권은 거의 정해져 있죠 가수들이 그 가수들이랑 일하려면 그 급 되야 하는 겁니다. 그 세계로 진입하기 위해선 압도적인 실력을 갖추거나 아니면 역전홈런을 치는건데 신인과 작업해서 히트를 치는 거죠. 저의 첫 중박도 그런 식이었습니다. 그게 계기가 되서 좀 더 좋은 기회를 얻게 되면서 일이 많아졌습니다.
데뷔 몇살때함?본격적으로 먹고살만할정도라 느낀건 몇살이고?
어릴 때 데뷔했는데 구체적인 이야기는 힘들고 10년 걸린것 같습니다.
하이햇 루프 샘플 추천하시는거 있나용
저는 머릿속엔 노래가있는데 그걸 컴퓨터로 구현시키려고 큐베이스를 택했는데 그걸 컴퓨터로 못끄집어내겠어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일일이답변달아줘서고마움 마지막으로 좀웃긴질문인데 본인은 첨부터 재능있다고느꼈음? 애매하게 재능있는사람이있다했을때 작곡할거라고하면 말리고싶어 안말리고싶어? 현실적으로 답변앙망한다
1.사용하는 시퀸서 뭐를 쓰시나요? 2. 본인도 작곡 하면서 벽에 많이 부딪혔나요? 3. 내가 만들어도 들어줄만하다 느꼈을때는 시작한지 얼마였나요
원하는 음색을 찾거나 만드는게 힘이 드는데 이 쪽과 관련된 노하우나 팁도 알 수 있을까요?!
샘플 악기 시퀀서 이런 부분은 질문이라기에는 그냥 그 사람이 연구해서 만들어나가는 거라 패스하겠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걸 구현해내는게 편곡이고 그런 부분이 감성보단 기술입니다. 서태지도 그랬죠 자기가 생각하는걸 70%만 구현해 내도 정말 성공적인거라고 그걸 하기위해서 자기는 1년동안 한곡만 작업한다고도 했습니다. 당연히 어려운거고 그래서 배우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 같아요. 감성은 별개입니다.
스스로 재능있다고 느끼고 오만했던 적도 있습니다만, 아무 의미도 없었고 수년간 똥망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재능있는 사람들은 많고 정말 재능이 압도적인 경우에는 일찍부터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이른 나이에 성공하면 아무래도 경솔해지기 쉬워서 고생을 하더라구요. 뭐 그래도 아예 성공 못하는 것 보단 낫겠죠 ㅠ
좋은 멜로디를 짜기 위해 추천 하는 연습 방법이나 팁 알수 있을까요?!
일단 허영된 마음으로 시작했거나 그냥 작곡가가 돈 많이 벌것 같아서 진로 고르듯이 작곡시작한 경우는 재능이 운좋게 있다면 모를까 힘들 것 같고.. 어느정도 재능이 있는 사람이 음악을 되게 사랑하는 경우에 열심히도 하면 굶고 살진 않을 것 같아요
시퀀서는 큐베이스고 어제도 오늘도 작곡은 괴롭고 고된 정신 노동입니다. 내일도 힘들거에요... 항상 점점 높아지는 계단을 오르는 느낌입니다. 들어줄만하다가도 자괴감이 들다가 또 그걸 넘기위해 또 노력하는거죠
제 주변에 100% 큐베이스 입니다.
최근 3대 기획사 음악 어케 생각함? 에셈 제왑 데모 엄청 들어간다던데
음색이나 리듬 소스 고르는 건 노력으로만 되는 건 아니고 그냥 듣는 센스인 듯 합니다. 카피 많이 하는게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리고 경험입니다.
글고 화성학은 중요하게 보시나여? 기타,피아노 잘 치는 애들이 작곡 잘하는건 x소리겠쪄?
좋은 멜로디 관련해서는 세번째 답변인데 많이 듣고 많이 느끼는 것 뿐입니다
대형 기획사는 괜히 대형이 아니죠. 멋진 회사들이고 그 안에 경쟁도 굉장합니다. 아무리 잘나가도 거기서 픽스되는데서 유리한게 딱히 없어요. 물론 완전 무명 작곡가가 픽스될 확률보다는 훨씬 높죠. 질부터 다르니까요..
캬 새벽에 답변 달아주시고 앞으로도 힛곡 많이 써주시리라 믿습니다 종종 재능기부 좀 해주세ㅕㅇ...ㅠ
아 한가지 더 물어보고 싶은데 하이햇 리듬 같은건 찍느게 낫나여 샘플 쓰는게 낫나여?
플러그인 뭐 쓰는지도 알려주세용..ㅠ
아까 말했던 부분인데 대중음악은 감성 + 기술 + 센스 이런 것 같습니다. 좋은 감성이 우선이고 그걸 표현해내는기술 그리고 트렌드를 읽는 센스 인데 그 기술에 화성학이나 악기가 들어가는 겁니다. 우선순위는 아닐지 모르나 편곡하거나 느낌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유리한 부분이 분명히 있겠죠? 개인적으로 기타는 못칩니다. 화성학도 제대로 공부는 못했구요 그래도 코드에 대한 연구나 보이싱 전개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쌓여는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샘플이나 악기에 대한 질문은 개인이 연구해서 만들어가는것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팁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저도 찍기도 하고 샘플도 씁니다. 그건 정해진게 아니에요
플러그인은 많이 도움이 되긴 하지만 악기를 잘 다루는 것 보다 더 우선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곡의 느낌이나 편곡이 중요합니다.
작곡가로써 음악은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전 믹스 안하고 데모 보냅니다.
어떻게 들어야 한다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음악을 들어도 분석적으로 듣습니다. 많은 작곡가들이 그래요. 편곡이 어떻고 그 안에 악기들이 뭐가 있고 어떻게 연주되고 있는지 가요로 만들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그런 자세는 프로작곡가에게는 곡을 카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데 물론 일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들을 때의 그 감동을 느끼는게 아무래도 어렵더라구요.. 둘다 가능하다면 참 좋겠어요
컴터 사양 어떻게 되시나여??
아 그리고 실제로 카피는 많이 해보신건가여?
아까부터 재능 재능해서 미안한데..압도적인재능이라는건 무에서 유를창조하는 그런식의 재능을말하는거야? 아예 음악적으로 베이스가없는사람이 뇌속에서 멜로디를 듣기좋게짜서 냈는데 그게 히트를 친다는 뭐 그런식의.. 듣고 많이느끼라는건 수많은 좋은멜로디들의 느낌 혹은 전개를 체화시켜서 그러한것들을 데이터베이스화시키고 작곡할때 적재적소에 써먹으라는걸로봐도 무방함??
표절을말하는건아니고
림 정도 되는 수준이면 ㄷㄷㄷ 머릿속에서 멜로디 나오면 곧바로 건반으로 비슷하게 칠수 있음? 이런건 청음훈련이 되어야 하나..
답변감사합니다 ~ 그리고 피아노가 작곡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여기서 피아노가 피아노 반주를 말하는 겁니까 아님 재즈피아노를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어느 수준 까지 연습을 해야하나요??
정말 이런게 본인한텐별거아닐ㅈ몰라도 우리한텐큰도움이야 밥은못사더라도 추천하나 누르고갈게
컴터는 좋을 수록 좋죠. 오류 안나고 안버벅되면 편하고 좋습니다 그렇다고 슈퍼컴은 아니고 그냥 최신 사양정도.. 오버워치할 정도 ㅎ
ㅇㅇ 10년차 너님 고맙다 이번 겨울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해라
압도적인 재능이면 당연히 마잭이나 데이빗 포스터 처럼 획을 긋는 사람이겠지만.. 뭐 그정도는 너무 귀한 재능이고.. 국내로 치면 장범준이라든지 악동뮤지션이라든지 어린나이에 일찍 성공하는 친구들 보면 기본적으로 감이 굉장히 좋고 열정도 큰 것 같아요. 물론 운도 작용했겠지만.. 절대 운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아서
계산적으로 히트치는것도 얼마든지 가능한것 같습니다. 그게 대중음악의 장점이자 단점인건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부분이 시대에 따라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근데 메가히트라든지 아니면 무명작곡가가 유명작곡가로 되는 발판이 되진 않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내가 진짜 혼을 담았다 하는 그런 곡이 날 이끌어주더라구요
영악하다는 표현을 가끔쓰는데 곡 사는사람 듣는 사람의 위시를 귀신같이 캐치해서 계산 하듯이 곡 쓰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라고 절대 재능이 없거나 혼이 없는건 아니지만, 여러 스타일의 작곡가가 있는거죠.. 아까 말했듯 트렌드를 읽는것도 분명히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유명작곡가라고 해서 꼭 어마어마한 플레이 수준을 가진건 아닙니다. 연주나 그런걸 떠나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능력인건데 그건 정말 길고 지루한 싸움이에요. 수정하고 다듬고 고치고 반복해서 만들어 내는겁니다. 그렇게 딱 떨어지지 않아요.
물론 지망생이나 학생들에 비해 월등한건 사실이나 어떤 보여지는 쇼맨쉽과는 다른 부분입니다.
피아노는 아주 기본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악기 이므로 항상 달고 사는게 좋습니다. 어짜피 작곡하려면 건반은 있어야 하잖아요?
뮤직큐브같은 퍼블리싱회사에서 일하시는건가요??
케이팝 댄스곡 기준으로 믹싱완료시 피크레벨과 rms 보통 몇정도 나오나요? 피크레벨은 -5db정도로 뽑는걸로 알고있어요....
케이팝 댄스곡 기준으로 보컬 믹싱할때 싸비에서는 여러 테이크를 패닝 다르게 주고 블랜딩하는걸로 알고있고 벌스에서는 단일트랙으로 하는경우가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맞나요?
케이팝 마스터링에서 로우컷, 하이컷은 많이 해주는 편인가요? 한다면 몇hz정도에서 슬로프 몇정도가 보통인가요? 그리고 이 작업을 인서트 몇번쯤에서 해주나요? 보컬믹싱과 마스터링에서 선호하시는 이펙터 순서가 궁금합니다.
커리어 없는 작곡가라면 푼돈에 곡을 뺏기는 경우도 있나요? 카더라로 그런얘기를 몇번 들었어요.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곡팔때 조심해야할점등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연주음악/ BGM 계열이 좋아서 그쪽으로 작곡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이런 계열 음악들은 홍보하기가 ( 물론 가요쪽 곡들도 마찬가지지만 ) 딱히 홍보할곳이 없어서 그냥 유튜브/사운드클라우드 에 업로드하고 가입한 음악 관련 카페, 페이스북 등으로 홍보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당연하지만 홍보효과는 정말 미미했습니다. 연주음악/ BGM 계열의 음악을 작곡해서 효과적으로 곡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엔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어시스턴트 구하시나요?
레퍼런스로 작곡하시나요? 아니면 정말 백지에서부터 자기것을 써내려가나요?
자주쓰는 드럼 샘플있음? 808킷 제외하고
믹스 피크레벨 같은 디테일은 거의 신경 안쓰는 부분입니다. 123님이 물어보신 질문들 전반적으로 세세하게 신경은 거의 안쓰구요 듣기 좋은게 일단 제일 좋은거라 피크가 뜨더라도 그게 좋으면 가는 겁니다. 디테일은 믹스 엔지니어 분께 맡기는게..
개인적으로 그렇게 디테일하게 신경쓰는 게 대중음악 작곡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는 주의라서요
저는 오로지 대중음악쪽이라 BGM 연주음악 계열에 문외한입니다 죄송해요
레퍼런스를 잡을 때도 있고 백지에서 나올때도 있습니다. 어시스턴트는 몇명있습니다. 드럼 샘플은 수차례 말했듯이 케바케이구 개인이 만드는 부분이라 설명이 어렵습니다.
하루 작업시간이 궁금합니다 몇시간정도 작업하시나요?
제래슨하시는선생님이차트일위한곡이제가아는것만3개있는데이정도선생님이면수입이어느정도일까요 - dc App
선생님이먹고살만한데 레슨을10명이나하셔서궁금해서질문드립니다 - dc App
작곡가로써 첫스타팅 어떻게 하셨나요? 회사에 데모를 뿌리면서? 그리고 소속회사가 있으신가요 아님 프리랜서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