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미로 하는거 맨날 대충 대충 띵가띵가하다가 밴드 풍 노래 끝까지 만들어 보자고 편곡까지 해봤는데


2. 원래 작곡능력이 병신인건 넘어가고 보컬곡으로 썼는데 만든거에다가 보컬 넣는다고 생각해봤을 때

   악기들 연주들 전부 간략화, 또는 소리를 죽여야 될 거 같다


3. 밴드로 구성된 음악을 혼자 편곡하는건 미친짓 같다... 모든 악기의 연주법을 어느정도 알지 못하면 뭘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감도 안온다


4. 악기 배치할 때 욕심으로 한번에 이것 저것 많이 우겨넣어서 소리가 굉장히 더러운데, 그러보니 드는 생각이 

   작편곡가들은 더럽지 않게 알찬 소리를 내려고 얼마나 고뇌하는지 발꼽 때 만큼은 알 것 같다


5. 그냥 공부나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