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이던게 눈에서 갑자기 사라져서 어리둥절해있는데

방문앞에 있는 것임.


걔 얼굴을 내가 알아서 다른 바퀴는 아님.


순간 순간이동일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투명기능이었음.


희미하게 잔상이 있었거든. 

투명한데 무늬가 있는 것이 조명에 비칠때 보이는 무지개스름한 그런 잔상.


여기서 모티브를 얻어서 투명바퀴벌레라는 곡을 쓸 때에는 

조심해야 함.

비밀을 너무 많이 알면 위험하다.거든.

따라서 너무 엄격하게 논지를 전개하게 보다는

지금 단지 농담하는거다라는 뉘앙스를 첨가해야 함.

또는


순간이동일수도 있기 때문에. 


이동순간 투명해지는걸수도 있고

투명순간 이동하는걸수도 있고

이동순이 간명한걸수도 있고

순투명이 동간서간북간남간

래도 과학적 증명 전에는 가사의 모티브로 충분하다고 봄.

단 봉골레 스파게티에 가끔 검은 조개가 올라오는 경우엔 

듣기 거북할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