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친척이나 친구 아버지가 한국 휴렛-펙커드 이사급이면 인맥이 먹히겠지.
어디 적당한데 자리 만들어서 적당한 월급 받으며 다니게 할 수는 있을거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그만큼 비중이 작다는 거다. 한국 휴렛-펙커드에 영어하나 할 줄 모르고
대차대조표 하나 볼줄 모르는 자격미달의 사원을 앉힌다고 해서
한국 휴렛-펙커드가 망할건 아니니까.
근데 자꼬까? 이건 절대 다르다.
마치 에반-게리온의 콕크피트에 앉힐 인물을 컨택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지구..아니 그 하나의 기획사의 운명이 달린 일이라고.
니들이 나홍진 감독이라고 생각해봐라. 영화의 운명이 달린 여주에
무조건 김민희 낙점이겠니?
니들이 패션 디자이너라고 생각해봐. 니 옷의 운명이 달린 모오델에
니 사촌 여동생 쓰겠냐고.
사시패스도 못한 애를 인맥으로만 검사에 앉힐 수 있겠냐고.
지단도 자기 아들 레알 1군에 못넣는데.
니들이 믿든 말든 말하는데, 나도 한다리 건너면 이수만임.
스엠의 그 이수만. 소개받을 수 있다니까. 라고 하는 애가 있다고 치자.
자, 니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수만이 아니라 박찬욱 감독이라고 치자.
박찬욱 감독의 친한 선배(이하 김피디)가 니 엄마의 친구의 남편이라고 치자,
근데 니가 강동원 씹어먹게 잘생긴데다가 연기는 이병헌급이라고 치자.
그리고 배우가 목표고 배우 안할거면 그자리에서 죽어도 좋고
항상 노력하고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고 겸손하다.
그만큼 마인드가 되어있다고 치자.
니가 싫다고 해도 억지로 박찬욱한테 끌고 간다.
(물론 당시 박찬욱이 기획하는 영화 컨셉에 따라 변수는 있겠지만 대충 알아들어라.)
근데 반대로, 배우가 목푠데 잘 안되고 외모도 애매하고 연기력도 어디 연극무대 세워서
배역은 할 만 하지만 주연도 아니고...
그래서 보다못한 엄마가 억지로 김피디 소개시켜주고
김피디는 그럭저럭 엑스트라에나 쓴다는 걸로 귀결될 수도 있는거임.
박찬욱 소개는 없지.
생각을 해봐. 니 친한 친구(남자)에게 소개팅 시켜주는데 고양이 데리고 나갈래?
너 안보겠다는 의미지 그건.
귀찮아서 그만 쓰련다.
하나만 더 덧붙이면, 인맥은 만들어나가는거야. 사회성이 중요하다는 거다.
막말로 이수만 만났다고 치자. 실력이 애매하면 열정이라도 보이고
저놈 착한놈이네, 예절바르네, 그것도 아니면 재미있는 놈이네
싹싹하네 이정도 인상은 줘야 어디 새끼자꼬까로도 들어가서 샘플 정리 일이라도 얻지.
세상이 무슨 룰에 의해 돌아가는 줄도 모르고 귀찮으니까 그만 쓴다.
어차피 알아들을 애들은 제목만 보고도 이미 감잡은거임. 그런 애들이 되는거고.
뭐든 능력있는 사람은 가능하단 말씀이시네요
ㄴ 부탁인데 님 아이피 보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댓글 달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안오신다고 하지 않았나요?
님 제가 누구인지 알고 말하시는건가요?
ㄴ 원래 182.212 아이피 쓰던 분 아닌가요?
아닌데... 왜 그분이랑 연결시키는건지...?
14.47아이피로 저와 그 건 관련 대화까지 하지 않으셨나요?
몰겠음 기분나쁘다면 오진 않을게요
14.47이 어디 통신사인가요? 특이한 아이피라 다른 분이 쓸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요.
VPN으로 IP 우회하면 저걸껄 ㅇㅇ 나도 우회중
ㅜㅜ 싸우지마 ㅜㅜ
ㄴ 우회면 프록시라고 붙는데 저 아이피는 그것도 아니거든.
결국 인맥도 어느정도 능력이 되야 이용할수있다는건가
그래서너는뭐함지금 프로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