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소인들에게 입은 피해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런지 

여기서 절 교묘하게 비난하는 글들이 자꾸 올라오는것 같고(사실이든 제 착각이든)

마치 그분들이 다른 아이피로 쓴 글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힘내서 다시 활동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안될것 같습니다.


오늘 어느분이 글 올리면서 음악 들을때만 우울함이 사라진다고 하시더군요.

저에겐 작곡이 그랬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자곡해서 작갤에 올리는게 유일한 행복이었는데

그 행복은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 같네요.


그러나 자살할 생각은 없습니다.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 마다 

저를 향해 쓴 악플들을 봅니다. 그럼 저는 변합니다.

즉, 차라리 그 마음으로 

악착같이 살아남아보겠습니다.


그럼 남아계신 분들은 즐겁제 작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이 처리되는 대로 돌아오겠습니다. 제가 돌아온다는 의미는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겁니다. 혼자 오지 않을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