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곡의 조성이 뭔지 찾아야됨
요즘은 IV로 시작하거나 VI 혹은 ii로 시작하는 곡들이 많기 때문에 앞뒤 코드진행 맥락을 보고 판단해야지 단순하게 맨앞이 뭔지 맨뒤가 뭔지 파악해도 틀릴 수가 있어.

조성을 결정짓는 코드는 1도 4도(혹은 2도) 5도임.
대부분의 대중음악은 벌스 첫부분이나 코러스에서 1도가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1도가 어디서 나오는지 유심히 찾아봐

요즘은 장조 단조를 수시로 넘나드는 곡들이 많아. 예를들어 벌스에서 단조로 시작했다가 코러스에서 장조로 변하는 전조법이 많이 쓰임.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 이럴 경우 시작지점인 벌스의 조성을 기준삼아 장조곡인지 단조곡인지를 판정함.

마지막으로 인트로(전주)의 조성에 속지 말고 벌스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