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만든거 같아서?

지금의 내가 너무 발전해서? 아니...


그 반대야.. 오랜만에 귀 호강해서..ㅇㅇ

잘 만들었다곤 못하겠고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에 98%

근접한 것들이라고는 할 수 있어


왜 1년 전 것들을 들었냐면

1년간 놀았거든

오목하고 카트하고 디시하고..ㅅㅂ ㅋㅋ

생전 안해본 것들로 졸라게 시간 날렸네.


약 한 달 전에 정신 차리고 나서

그 때의 내가 뭘 했는지

어떤 사운드로 뭘 표현하려했고

사상적으로 뭘 지향했는지 되짚어 보는데

기억이 잘 안나는 거야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들이 있어도

몸에 와닿지가 않더라


그래서 요즘

1년전에 잘 진행 시키다가 포기한 것들

기억나는 곡들 부터 다시 붙잡고 완성시키고 있는데..

당연히 잘 안되지 않겠니?


해서 기억안나는 곡들까지 쫙 찾아서 들었는데..

세상에 ㅅㅂ

내가 이런 걸 하려했구나 하고 확 와 닿더라


너넨 포기 마라


글고 누가 내 글 삭했냐?

내 넋두리를 위해 복붙했다.

비번 바꿨으니 삭제 안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