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취미로 재즈피아노를 배우는 30대 아재입니다.
주로 학원에서 피아노 연습을 하지만 학원 문닫는 시간 이후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코드연습같은거 해볼려고
여러가지를 알아보다가 부피가 작아서 책상에 올려두고 쓸 수 있는 마스터키보드 61건반이 딱인거 같더군요.
근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 마스터키보드는 주로 작곡 프로그램의 인풋으로 사용하는거고 저처럼 피아노 코드연습으로는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아닌듯 한데 전자피아노에 비해 어떠한 단점이 있나요?
터치감이야 전자키보드나 마스터키보드가 비슷할거 같은데.. 소리가 안좋은가요? 아니면 실시간으로 타건과 소리들리는게 딜레이가 있다든지 그런가요?
2. 마스터키보드 제조사마다 소리내는 프로그램이 따로 정해져잇는건가요? 아니면 표준규격이라 어떠한 프로그램에서도 호환이 되는건지요?
3. 컴퓨터 프로그램은 마스터키보드 사면 같이 공짜로 딸려오나요? 아니면 유료로 사야하는거면 보통 가격대가?
4. 마지막으로 마스터키보드 가성비 괜찮은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터 키보드 쓸려면 프로그램 키고 연결 해야되서 ㅈㄹ 귀찮음. 코드 연습할꺼면 디지탈 피아노 사는게 나음. 왜냐면 코드 똑딱 누르면 바로 켜지니까.
마스터키보드는 PC 키보드랑 똑같음. 컴퓨터한테 신호주는 입력 도구임. 때문에 제조사별로 따로 프로그램이 있진 않음.
마스터 키보드 사면 기본으로 프로그램 딸려옴. 일반적으로 라이트 버전. 그걸로 맛은 볼 수 있음.
가성비 따지지 말고 무조건 눌러보고 젤 맘에드는거 사셈.
피아노 연습은 61건반으로는 역부족입니다. 무조건 최소 73 76건반 이상을 사세요. 88건반이나. 마스터키보드는 음색 내장도 없고 앰프도 없어서 소리가 안 납니다. 컴퓨터를 연결해서 시퀀서를 통해야 소리가 납니다. 무조건 일반 키보드를 사세요.
일반 키보드가 전자피아노 말씀하시는건가요? 전자피아노는 책상에 올려두기에 부피가 넘 큰거 같아서... 건반 부분 위쪽에 부피가 좀 작았으면 하는데 그런건 마스터키보드뿐인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컴퓨터는 뭐 항상 켜두는지라 컴터켜잇어야만 소리나는건 그렇게 불편하진 않아요
야. 너 나이먹었자나. 니가 좀 결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