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쪽 사람들(플레이하는 디제이, 만드는 프로듀서)들은
이쪽장르를 들으면서
땅굴을판다 / 지하로 내려간다 라고 하거든?
이렇게 부르는 이유가 듣는사람도 적고 이쪽에대한 지식이 좀 있어야 그때부터 들을수있다라고해서
자처해서 언더그라운드로 내려간다라고 표현하는걸 비유한거임
다들 오버그라운드로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이 시대에
일렉트로니카 범주에서 실험성을 자처하며 지하로 내려가기때문에 처음들었을땐 맬로디도 없고 원코드로 진행하는 노잼장르로 느껴지지만...
듣다보면 묘한 중독성(특유의 음색이라던가 분위기)가 있어서 이태원 클럽쪽에선 이게 매인스트림으로써 올라오는 중이다..
즉.. 각설하고
맬로디없다고 노잼이라고 무시하지말아줬으면 해서 글 싸봄 ㅠㅠ
이쪽장르 만드는사람들은 순전히 리듬과 베이스 그루브로 승부를 보기때문이야... 그리고 이쪽곡을 만드는 사람들은 악기에 쓰일 샘플들도 직접 녹음하면서 자기걸 바탕으로쓰는
시그니쳐 샘플을 사용할정도로 애착이 강하다... 우리도 나름 노력한다는걸 알아줬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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