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객관적인 수준을 비교해보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ompose&no=113381
위의 글을 보고 느낀 점
내가 음악에 대해 좆도 모르지만 나비는 너무 곡을 형식적으로 쓰는 것 같다.
차라리 나비같은 스타일은 처음부터 클래식 쪽으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그 중에서도 고전파... 그런 클래식에서 탈피해서 대중들이 쉽게 들을 수 있고 쉽게 칠 수 있게 나온 게 뉴에이지 아닌가... 전체적으로 다른 곡들도 들어봤는데 이게 뉴에이지인지 가요인지 아직 방향도 확실하지 않은 듯 함. 뉴에이지를 지향하고 있는데 곡 색깔은 가요임. 실음과 출신이라 그런가... 나비가 화성학 이론적으론 빠삭 할 수 있어도 작곡에서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고 느낌.
저 비교글에 나비랑 동갑인 95년생도 있던데 들어가서보니 쟤는 확실히 자기 색깔이 있음 미니멀적인 현대클래식 그리고 앰비언트 전자음악. 원래 어릴 때 클래식 피아노 훈련 받은 애 같은데.
그래도 나비가 저 링크에서 맨 위 고딩이랑 비교하면 고딩이랑 비교할 급은 아닌 것 같다.
두 번째 애는 주 장르가 오케스트럴 음악 한스 짐머 스타일이라 비교하기가 힘들 것 같고
감사합니다. 내가 봤던 작갤 조언 중에 가장 필요한 조언이었던 것 같군요
솔직히 말해서 나비 곡은 여기저기서 코드만 따와서 짜집기한 느낌
글구 공감하는게 자기 색깔이 없음 음악적 방향도 없고
뭐 아이돌 뽕짝같이 상업적인음악이나 만들거면 색깔 방향 없어도 상관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