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이 너무 시끄러워서...
염색하고 안경 쓴 중년 남자분 한 명이 왔다갔다 하는 걸 봤고,
언젠가 머리 새까만 젊은 남자분이 엘리베이터로 왔다갔다 하는 걸 봤는데
여자 목소리가 막 비명을 지르는 거 같달까요.
꿈자리도 사나워서 Zzz...도중에 화들짝.
위층이 너무 시끄러워서...
염색하고 안경 쓴 중년 남자분 한 명이 왔다갔다 하는 걸 봤고,
언젠가 머리 새까만 젊은 남자분이 엘리베이터로 왔다갔다 하는 걸 봤는데
여자 목소리가 막 비명을 지르는 거 같달까요.
꿈자리도 사나워서 Zzz...도중에 화들짝.
위층에서 가끔 컵라면이 날아와서 아랫층 베란다 유리창에 국물이 들러붙는다네요. 아...좀 나와서 버리면 될 것을. 누군가 틀어박혀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오싹해요.
같이 사는 분이 제게 애 소리도 들린다고 하고... 남자가 "라라라라" 흥얼거리는 소리가 부엌에서도 들리고. 흑흑. 녹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