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화음을 3음 이상으로 구성된 음을 말하잖아요


그리고 그걸 진행시키는 걸 화성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멜로디는 개별적인 음의 진행이잖아요?


여기까지 정의하는 건 좋은데요


제가 궁금한거는


화성 안에서의 멜로디는 보통 화음에 있는 3음의 구성음 예를들면 (도, 미, 솔)이라고 하면


(도레미파솔)안에 있는 멜로디의 구성음을 눌러야 화성 진행이 자연스럽잖아요?


그런데 화음에서는 다른 화음(C,D,E,F,G,A,B)들이라고 할 지라도


그 베이스(root)음을 같게 해서 동일한 구성음을 만들 수 있잖아요?


예를들어서


C키의 구성음이 C,E,G이라고 친다면


E키와 G키의 베이스를 C키와 같게 만들어서


코드만 같게하고 구성음은 같게 할 수 있잖아요?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인데요.



만약에 자기가 노래를 작곡하잖아요?


그럴 때 위에 적은 예시대로 베이스음만 진행하면서


구성음은 그 안에 모두 포함되는 멜로디로 노래를 만들었다고 쳐요


그럼 엄밀히 말해서 노래의 무엇이 바뀐 것이죠?


제 말은요, 다시 말해서요 코드의 구성음이 그대로인데


화음의 베이스진행만 변경이 된 거라면


화음만 바뀐게 되잖아요?


그럼 엄밀히 말해서 변하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노래를 만들어야지 그런데 구성음은 같게 하되 노래의 분위기만 바꿀까?" 이런것인가요?


제가 직접 코드진행을 하려는데 이 의문점이 생겨서


구성음은 그대로인 상황에서 코드만 바뀌는 경우를 보았을 때


어느 단위에서 코드를 변경시켜야 되는지 혼동스러워서 질문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