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화음을 3음 이상으로 구성된 음을 말하잖아요
그리고 그걸 진행시키는 걸 화성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멜로디는 개별적인 음의 진행이잖아요?
여기까지 정의하는 건 좋은데요
제가 궁금한거는
화성 안에서의 멜로디는 보통 화음에 있는 3음의 구성음 예를들면 (도, 미, 솔)이라고 하면
(도레미파솔)안에 있는 멜로디의 구성음을 눌러야 화성 진행이 자연스럽잖아요?
그런데 화음에서는 다른 화음(C,D,E,F,G,A,B)들이라고 할 지라도
그 베이스(root)음을 같게 해서 동일한 구성음을 만들 수 있잖아요?
예를들어서
C키의 구성음이 C,E,G이라고 친다면
E키와 G키의 베이스를 C키와 같게 만들어서
코드만 같게하고 구성음은 같게 할 수 있잖아요?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인데요.
만약에 자기가 노래를 작곡하잖아요?
그럴 때 위에 적은 예시대로 베이스음만 진행하면서
구성음은 그 안에 모두 포함되는 멜로디로 노래를 만들었다고 쳐요
그럼 엄밀히 말해서 노래의 무엇이 바뀐 것이죠?
제 말은요, 다시 말해서요 코드의 구성음이 그대로인데
화음의 베이스진행만 변경이 된 거라면
화음만 바뀐게 되잖아요?
그럼 엄밀히 말해서 변하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노래를 만들어야지 그런데 구성음은 같게 하되 노래의 분위기만 바꿀까?" 이런것인가요?
제가 직접 코드진행을 하려는데 이 의문점이 생겨서
구성음은 그대로인 상황에서 코드만 바뀌는 경우를 보았을 때
어느 단위에서 코드를 변경시켜야 되는지 혼동스러워서 질문 올립니다..
나비님 설명해주세요
애초에 화음이라는 정의를 잘못알고계십니다 화음이란건 말그대로 음2개이상의 음의 합성을 화음이라고 합니다 꼭 3개를 말하는거라면 트라이어드(3화음)이라고 하죠 그리고 밑에 예시는 무슨말인지 정확히 파악이안되는데 흡사 분수코드와 비슷한개념을 말씀하시는거같은데요?(아니면 다시설명좀) 중요한건 코드에서 베이스가 바뀌어버리면 그 코드의 성질 자체가 바뀌어버립니다. 예를들어 C코드의 도미솔의 루트음이 도지만 C코드에서 루트를 E로 해버리면 C/E코드가 되는것이고 이코드는 Em의 도(b13) 미(root) 솔(3도) 가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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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딱 떨어지는 코드와 멀로디는 재미가 없어 2% 살짝 어긋나야 재미가 있어
루트음과 멜로디가 같은 음이 되면 듣기 안좋기 때문에 루트음 전위를 하는겁니다.
1212는 개소리니 무시하시길
대위법을 배우면 베이스와 멜로디간의 진행을 듣기 좋게 짤 수 있습니다. 물론 귀가 좋으시면 좋은소리 나쁜소리 구분해서 알아서 전위 잘하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