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래를 들으니 진짜 저런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김


근데, 솔직히 노래라는게 나 뿐만 아니라 타인도 듣고 감동을 받고 감정을 전해야 하는거잖아?


그럼 결국 대중들이 노래를 들어야하는데, 그려려면 결국 직업적으로 성공한 작곡가가 되야하잖아.


그런데 내가 그럴만한 능력은 없을 것 같음(20대 초반인데 악기도 못치고 아직 시작도 못함)


그래서 취미로라도 하면서 배우자 이 생각이 들게됨.


그런데, 난 내 음악을 타인이 듣고 여러가지 감정을 받길 바람. 내가 노래로 감성을 많이 타서 그런듯.


정확히는 힘들고 아픈 인생을 살아가는데 위로도 건네고 함께 울어주고, 기쁜 순간이나 행복을 함께하고싶음.


그런데 작곡하는 이유가 노래 자체가 아니고 하다보니 취미로 하는 작곡은 의미도 없고, 시간과 노력과 돈이 좀 많이 듬.


그래서 그냥 작곡은 뭔 작곡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듣고 살자 이런 생각으로 살게됨.


그러다 문뜩 좋은 노래를 듣고, 사람들이 좋다고 느끼는 노래를 만들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됨.


위의 생각이 무한 반복중...


차라리 오늘 화성학이랑 음악기본으랑 미디어작곡 관련된 책 좀 사서 할까?


피아노 못치고 있지도 않은데...사놓은 기타라도 다시 쳐야하려나?


23살까지 그냥 남들 살라는데로 인서울대학 와서 살아가는데, 작곡가가 되고싶은 마음때문에 아무 것도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