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곡 써봐야겠다고 마음 먹기 전에 떠올랐던 멜로디인데
몇 년 훌쩍 지난 다음 이제야 완전히 구체화가 된 듯해요
굉장히 힘들었던 때에서 극복해가는 시기였는데 문득 후렴구가 생각이 났었어요
지금 들으니 멜로디는 상당히 단순한 것 같네요...ㅎㅎ
가사도 후렴구 가사는 처음 쓴 그대로인데 평범한 그런 얘기에 알맞은 흔하고 평범한 그런 가사..ㅋㅋ
오늘도 그대를 멍하니 생각하다
어느새 하루가 가버렸죠
그대는 떠나고 비어버린 시간에
가득히 그대를 담아요
평범한 얘기겠죠 한동안 아프겠죠
그러다 잊히겠죠 이게 전부인가요
더이상 어떤 말도 소용 없는 거겠죠
멀어져 가는 그대 이게 마지막인가요
그대의 얼굴도 시간이 흘러가면
희미한 흔적들만 남겠죠
그대가 떠나고 비어버린 공간에
가득히 그대를 그려요
Why can't love last forever
Now you're gone, I can't ask you
Did you know when you held me
you would be making me alone
Everything you had to tell me
Every day I try to break it
멀어져 가는 그대, 이게 마지막인가요
많이 좋아했어요, 믿을 수 없을 만큼
어쩔 수 없겠죠, 우린 안되는 걸요
이렇게 또 하나의 진부한 사랑 노랠
그대에게 보내요, 행복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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