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겁내하는 그런 일은 주로 EDM에서 일어날 거다.
거의 철저하게 신디사이징 및 디지타이징, 사운드 엔지니어링으로 만들어지는 음악장르이기 때문에
컴퓨터가 그 패턴을 분석하고 흉내내기도 쉽고, 사람들이 막상 들었을 때 사람의 작품과 기계의 작품을 구분해내기도 어려움.
전에 바로크풍의 음악을 기계가 흉내내서 발표한 적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어색하고 패턴화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특히 기계는 영상음악같은 감정선 들어가는 음악을 넘어설 수가 없다.
결국 예술이라 불릴만한 장르 빼고는 다 먹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