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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나는 이렇죠, 또 그댈 생각해요
이런 나를 안다면 그대 웃어줄까요
모든게 마치 처음처럼, 설레는 것도 망설이는 것도,
그대 때문에


내가 그대를 원해도 괜찮을까요
조금 멀어도 다가갈 수 있는데
지난 날들도 그댈 위해서였을까요
조금 덜어도 결코 줄지 않을 눈물들


어쩌다가 이렇게 빠져버린 걸까요
그대 내게 그 어떤 마법을 걸었나요
모든 걸 사랑하고 싶어요, 이 세상 모든 쓸쓸한 것들도
그대만큼만


하루 하루 난 좀더 나은 사람이 되어
그대 앞에서 아름다울 수 있기를
내가 바라는 작은 소망들을 모아
그대에게로 닿는 다릴 이어요


내게 그대, 와 줄래요?


그대 안에 나 머무를 곳 있나요
나에 대해 더 궁금한 건 없나요
그대 웃는 얼굴 보는 게 좋아요
다른 사람에겐 보이기 싫은걸


하루 하루 난 좀더 나은 사람이 되어
그대 앞에서 아름다울 수 있기를
내가 바라는 작은 소망들을 모아
그대에게로 닿는 다릴 이어요



항상 그랬지만 제 능력으로는 부를 수 없는 노래를 ㅠㅠㅠㅠ 썼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