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현이나 김수철도 오래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 사람들은 국내전통음악 채집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하려고
노력하고 결과물도 냈던 사람들인데 이걸 소위 유명 뮤지션들도 하지 못하더라
서태지 박진영같이 외국 음악 따라하기 바쁘고 오소독스는 엄두도 못내지
하긴 신해철도 인터뷰에서 자기도 국내전통음악 엄두가 않난다고 하더라
걍 여지껏 미국 팝 화성이나 록음악을 국내 로컬라이제이션 하기 바빴지
브라질 음악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얘네들은 자국 전통음악을 세대로 이어져가면서
계승 발전하는데 좀 부럽다
대중적으로 해석할만한 전통음악이 있나? 중국만 해도 발라드나 이런거에 특유의 중국냄새 나는 스케일 뿌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