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전부터 작곡가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는데
장애가 있어서 하루종일 누워서 마우스 하나로 컴퓨터만 하고있습니다.
가끔 작곡에 대해 찾아보면 다 실용음악학원 이런데 배우러 다녀라 이런거만 있더라구요...
음악적 지식도 없이 작곡 하고싶다는 의지 하나로 LMMS 만져가면서
떠오르는 멜로디 얼추 비슷한 음 찍어서 저장만 해보고 있는데
할수있는건 마우스 하나 움직이는게 전부이니...
뭘해야할지 또 이 몸으로 작곡가 한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하네요ㅠ
키보드 치는거도 가능하면 문제없지 마우스로만으로하면 느리긴하지만 큰문제는 아니지
경제적으로 괜찮다면 집으로 방문가능한 레슨쌤 찾아서 해봐 ㅎㅎ
여기 절반은 마우스로 할텐데? 다만 작곡가를 직업으로 삼아서 먹고살려고 하는거면 그냥 재능이 있어야됨. 극소수고.
음악이론서 싼 것도 많습니다. 돈이 많지 않으시다면 인터넷으로 중고매장이라도 뒤져서 찾아보세요. 연주 능력과 작곡 능력은 별개라고 합니다. 연주를 전혀 못하더라도 그것이 오히려 실험적인 작곡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