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디자이너는 먼저 시나리오를 읽어야 한다.

시나리오를 읽은 후 상상의 소리를 통해 전달되는 이야기의 인상은

순수한 것이며 영상보다도 더 잘 내부의 귀에 다가갈것이다.

일단 영상을 보게되면 그 영상이 주는 영향에서 벗어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

영상을 보기전 백지상태의 단계로 되돌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사운드 디자이너 말고 작곡가에게도 적용해 볼 수 있을텐데

나는 작곡전에 하는 머리속으로 곡의 느낌에 대해 상상도 하고 막 이것저것 적어놓기도 했지만

흐름을 적을 순 없었거든 인트로엔 무슨 드럼쓰고 훅엔 어떤 리듬으로 가고.. 이런것들

이걸 적어보려고 하는데

혹시 팁 같은거 있냐?...


영상을 위한 사운드의 기획은 콘티를 보고 하면 되지만

미디음악자체를 위한 기획은 정말 드문거 같아서.. 찾아도 안나옴..

악보는 해당사항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