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디자이너는 먼저 시나리오를 읽어야 한다.
시나리오를 읽은 후 상상의 소리를 통해 전달되는 이야기의 인상은
순수한 것이며 영상보다도 더 잘 내부의 귀에 다가갈것이다.
일단 영상을 보게되면 그 영상이 주는 영향에서 벗어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
영상을 보기전 백지상태의 단계로 되돌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사운드 디자이너 말고 작곡가에게도 적용해 볼 수 있을텐데
나는 작곡전에 하는 머리속으로 곡의 느낌에 대해 상상도 하고 막 이것저것 적어놓기도 했지만
흐름을 적을 순 없었거든 인트로엔 무슨 드럼쓰고 훅엔 어떤 리듬으로 가고.. 이런것들
이걸 적어보려고 하는데
혹시 팁 같은거 있냐?...
영상을 위한 사운드의 기획은 콘티를 보고 하면 되지만
미디음악자체를 위한 기획은 정말 드문거 같아서.. 찾아도 안나옴..
악보는 해당사항 없지
콘티를 짜는게 악보를 그리는것과 뭐가 다르니? 그래서 화성학도 배워야 하는거고 여기 대부분은 몰라도 된다고 하는데 난 그 아이들한테 묻고싶어 음악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모르는데 음악을 제대로 전달할수있을까??
그래요 사실 기본은 화성학이지요.. 맞는 말씀임
소리라는게 시간이란 차원을 써서 상대적으로 시각쪽에 비해 재현이 어려워서 그런듯.. 펜과 종이는 누구나 어릴때부터 능숙하게 다루는 법을 배우는데 말야..
책이름 뭐야? 같이보자
ㄹㅇ 책이름뭐임? 같이보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