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을때 젤 힘든게 음악못듣는거 하나였다.


그정도로 음악듣는게 너무좋았었던 나였고,


나와서 뭘할지 고민하다가 음악관련된 직업을하자고 마음을먹었고 작곡에 손을댔다.


근데 막상하니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더라


예전학창시절때도 하얀도화지위에 멀그려내는걸 존나못했었는데


작곡도보니까 그거랑 별 차이가없더라고.


그래서 그거떄문에 힘든거같다 막막한 무언가에 뼈대부터만드는것.


어느정도 진행된 작업물을 완성시킬자신은있는데 아예처음부터는 못하겠음.



그래서 하고싶은말은 음악을 좋아한다고 작곡을 시작하려는애들이있으면


음악을 듣는걸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음악자체를 좋아하는건지 잘 생각해봣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