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지 않나요..
직접적인 표현을 원한다면 문학작품을 읽으시고 꼭 귀로 들어야겠다면 가사가 구체적이고 잘 되있는 랩음악을들으세요
음악이 갖는 장점은 의미가 무궁무진하게 확장될 수 있다는것인데 좁게 한정지은 주제만을 추구하는건 본인취향일뿐
적이지 않나요..
직접적인 표현을 원한다면 문학작품을 읽으시고 꼭 귀로 들어야겠다면 가사가 구체적이고 잘 되있는 랩음악을들으세요
음악이 갖는 장점은 의미가 무궁무진하게 확장될 수 있다는것인데 좁게 한정지은 주제만을 추구하는건 본인취향일뿐
그러네... 맞는 말이야... 퇴근송 듣자
넌.영혼실격. 없는거지어내지마. 나이제 퇴근하러가~요
음악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메시지랑은 차원이 다름. 이걸 구분하지 못하는거 보니 너는 음악감상법부터 배워야 할듯. 음악을 들으면 거기서 메시지가 느껴지는게 아니라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것을 얘기한거엿음
? 요리조리 피해나갈 구멍만 만들지 마시구요 예술작품을 감상하는사람이 느끼는감정은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상의 시를 읽은 사람 열명이 느끼는 감정이 전부 같을까요? 잘 모르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게 뭐야.. 할것이고 배경지식을 가진 사람은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가하겠죠
그게 예술작품의 추상적인 점이고 매력입니다 감상하는 사람의 지식과 경험에 의해 느끼는 바는 달라지는거죠
본인의 배경지식과 경험에 코드가 맞지 않는다해서 절대적으로 형편없는게 될 수는 없어요 논리가 너무 빈약하심..ㅜ
자기만의 생각에 갇혀있고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꼭 음악이 아니라 무언가 예술을 하고 싶다면 아주 기초적인 소양, 내가 무얼 하는것인가 정도는 알고 있어야..
님은 지금 작곡하실때가 아니신듯 합니다. 일단 음악감상법부터 다시 배우고 시작합시다.
니가 먼저 트렌드함을 추구하는 음악을 썼는데 주제나 메시지가 상관없다니.. 아이러니 하지 않냐 그리고 니음악은 사춘기 소녀가 느끼는 사랑이라는 주제가 어울린다
뭐가됐든 감상하고나서 아무것도 느낄수 없다는것은 그게 자기 가치관에 맞지 않기 때문이지. 그게 끝임. 그 뒤에 구구절절 나오는말이 주제가 직접적이지 않다? 그건 사족. 구조적인것이나 테크닉적인 비판은 분명하고 객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고 듣고싶은 반응이지만 음악의 확장성을 한정짓는 의미불명의 뜬구름 잡는 소리는 좀..
문학과 음악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례로 슈베르트의 마왕을 한 번 들어보세요. 괴테의 시 마왕을 듣고 영감을 받은 곡이죠. 오페라 니벨룽겐의 반지 역시 신화를 주제로 하여 만들어진 곡입니다. 음악과 문학은 서로 상호작용하는 예술학문입니다.
심지어, 대중음악 역시 문학성을 띠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아이유의 곡들만 보아도 그렇고, 하이라이트의 아름답다도 그렇죠. 또 싸이 역시 타이틀곡만 메인에다 코믹하게 떠서 그렇지, 나머지 곡들 중 진지한 건 문학성을 띤 경우가 많더라구요. 메인으로 뜨는 틀곡 뿐만이 아닌, 타이틀곡 외의 좋은 곡들이 백그라운드로 받쳐주기 때문에 그들의 음악이 팔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오타 있네요. 틀곡->타이틀곡
솔직히 말하자면, 뜨는 곡들이 전부 취향에 맞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그 뒤에 있는 노래들이 무척 좋은 게 많아서, 그게 오히려 제 취향에 맞네요. 애초에 타이틀로 뜨면 어울리지 않을 곡들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