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부터 음악에 빠져서 학창시절부터 찐처럼 mp3들고 영어공부 한답시고
외국음악 존나게 팠는뎅
기술적인 부분 배우고 나서, 지금까지 들은 멜로디 짬뽕이라도 좋으니
그냥 가끔 듣고 좋다는 사람들보단 뭔가 좋은 음악이 나올 확률이 있음??
프로로 성공을 말하는게 아니고, 아마추어 영역에서라도 말이야
음악듣고 부르는걸 좋아하는뎅 만들고 싶은 욕구가 최근 너무 너무 강해서
이게 겉멋으로 그러는건지 정말 새로운걸 만들고 싶어서 그러는것인지
6달을 고민을 해봐도 후자쪽인것같아
어릴때부터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서 쉬는날은 12시간씩 듣는뎅
나라는 포장지를 한번 뜯어보고 싶음 내가 지금까지 이정도 들었는데 뭐가 나오나 궁금해서 ~
뭐 아마 동요가 나올 확률이 높겠지만,
운동이나 노래 배우는 사람도 내가 얼만큼 할까 그런생각 있지않냐
작곡이란게 아무리 아마추어라도 시간 돈은 물론 에너지 자체가 굉장히 많이 소모되는 작업이다. 그리고 평가의 결과도 냉정하고...디시에서 머든 만들고 하면 힛갤가는거 어렵지 않아..그런데 작곡은 사람들이 냉정하다.
그건 맞음 내가 자작곡이나 힙합하는 애들 믹스테입 올리는거 들어봐도 몇십초듣고 꺼버리거든 , 그 특유의 냄새가 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생각나고 하고싶넹
취미는 정말 듣는게 제일 부담스럽지 않고 좋은데 듣다보면 욕심나고 무한반복이다
일단 해봐 머 답 있나.ㅋ 그런데 다른 사람 자작곡 들으면 '와 시발 이게 머냐?' 이러잖아...그게 그놈들도 듣는귀가 나쁜거 아니야.........작곡을 해보면 듣는 귀와 만드는 귀는 좀 다르다는 걸 알게 될거야.
위에말이맞음 들을때 귀랑 만들때 귀가 다름.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지뭐 돈이 크게깨지는것도아니고
너 보니 내 곡 한번 평해 보라고 하고 싶은데..
https://app.box.com/s/8sj1yuqc31j18eyjd0ni7isl69r31ydd
20대 초반의 계집 노래다..여기서 놀림감이야..ㅋㅋㅋ
일단 음알못이라 뭐라고 평가하기도 뭣하지만, 내가 남자라서 남자보컬에게 거부감이 드는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로 바꾸고 좀더 손보면 괜찮을꺼같은뎅 46~50초 구간은 그래도 건질만하네 괜찮은 부분 부분 건져서 새로 만들면 좋겠다
진짜 보컬은 때리고 싶음 예를 들어서 좀만 더잘부르면 80% 될수있는 노래를 보컬이 30%로 깍아버림
나도 잘 모르지만 너만의 사연이 있거나 쏟아내고싶은 이야기들이 있다면 가능성이 있음
가사 쓰고 그런건 성격상 안맞아 보수적인 곳에서 커서 그런건 오글거린다, 가사 잘쓰는 사람들이 제일 대단해 보이는뎅 .. 좋은 사연이 있는 사람이 써놓것을 보고 떠오르는 멜로디를 뽑아내는거면 모를까,
노래 못해서 미안하다. ㅎㅎ
저도 초6부터 음악에 푹 빠지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어서 맨 위 부분은 조금 공감되네요.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과 노력만으로도 열심히 하면 반 이상은 나오겠죠?
급하게 가려하지 말고 천천히 걸어가면서 체력과 열정을 절약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