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넌트 모션은 미친듯이 외워서 이제 익숙해져가고 있고
익스텐디드 도미넌트 모션끝내고 이제 모드와 텐션을 함께 공부하고 있음.
이렇게 즐거운걸 알았으면 진작에 했을텐데 이렇게 공부한게 한 반년이 넘으니까
습관이 들어서 매일 피아노 앞에 앉지않으면 정신불안 걸릴 것 같음;
화성학 전부 마스터하면 좀 더 다양한 음악들의 리듬을 공부할 생각임.
지금은 반주정도 공부하는 수준이라고 보면 될 듯 ㅎ
모드도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전 키의 3음과 5음, 7음을 외우고 있다보니
생각보다 금방하네. 님들 중에도 화성 적용해서 같이 공부하는걸
즐거워하는 사람 있음? 요즘 이거 때문에 미쳐버릴 지경 ㅠ
연습곡도 조금씩 코드 바꾸고있는데 이게 째즈라는건가
왤케 재밌냐? 연습하다가 '하앙...기모찌 내 화음에 가버렷'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네 --;;; 이 맛에 음악하나
나도 화성학 배우고 싶지만 배우기 싫음
네 다음 미친;놈
ㄴ 미는 A 키에선 5음이고 C 키에선 3음이고 E 키에선 근음이며 G키에선 13음이죠
ㅋㅋㅋ 커엽노 화성학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화성학에 얽매이지 않게 될 거임 아이러니하게도
ㄴ 이거 ㄹㅇ임. 오히려 내가 추구하는 사운드를 더 자유롭게 만들 수 있게 되었음. 정말 아이러니함.
나도 한창 연습하고 공부할때가 재밌었음 하나씩 정복해나가는 재미지 작곡할때 배운것들을 음악자체로 깨닳았을때 카타르시스를 느낌
난 거기까지는 한달정도 되서 다배운거같은데. 재밋게해라 열정넘치네 .. 난 배워도 잘안써먹어서 의미없더라 나같은사람한테는
ㄴ그걸 그냥 이론으로 익히는 것과 피아노까지 해서 배우는건 극명한 차이가 있어서 함께하고있음 ㅋㅋ 뭣보다 전키로 2-5-1 을 익숙하게 한다는게 너무 오래걸림;
도미넌트 모션이니 전키의 몇음몇음 그걸 왜 외우고 앉아있냐 외운다 생각하지말고 이해할려구 해봐 어느순간 그냥 모드적인 부분이니 텐션이니 Key별로 음마다 역할이 다르고 한거 다 당연하다고 인식하게 될거야 나도 화성학 배우고 할때 다 외워야되느니 계산해대고 그랬는데 걍 인식만 바꾸면 1+1=2인것처럼 머리에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