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 한번이라도 써보면 해야할게 눈에 보임
그리고 그 이전까지 연주해왔던 악보들이 달리보임
일단 내가 생각한 음악을 악보로 기보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차원이 달라짐
그러고 나면 멜로디 뽑아내는 것에도 더 자신이 붙고 이론 베이스로 화음쌓아가는 것도 갈 수록 속력이 붙음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말그대로 작곡에서의 참신함이고
그 다음이 편곡과 사운드 메이킹이다
보컬실력되면 보컬 + 코드 띵까띵까 작곡만 해도 편곡 해줄 편곡가들은 차고넘침
요즘은 보컬이나 작곡가도 자기가 하나의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까지고있어야 살아남는다
사실 작곡을 해보지도 않은채 '전 작곡을 합니다' 라고 말하면 잘난척 하거나 대단한거 바라보는 마냥 생각하는게 좀 많이 어이없음. 작곡이란게 그렇게 대단한게 아닌데 말이지. 대체 왜 시도조차 안해보고 뇌내망상으로 '난 저걸 할 수 없다' 고 단정짓는지 모르겠다. 지들이 그게 마음이 편해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