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만히 있다가 떠오르는 경우는 별로 없다
뉴턴의 사과를 생각해봐라
뉴턴이 우연히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떠올렸다는 일화를
정말 그대로 믿는 사람은 지적수준을 심히 의심해 봐야 한다
그냥 악상이나 컨셉 분위기 흥얼거림 코드 리듬 등을 계속 시도하던 게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잘 안 풀렸을 때
잠깐 쉬어야지 기분 전환이나 해야지 하면서 마음을 놓고 샤워하다가 어떤 감정의 영향 혹은 영감에 취해 문득 흥얼거리다가 터져나오는 악상
실제로는 이런식이지 아 그냥 아무생각없이 샤워나 할까 하고 들어가서 샤워하다가 갑자기 멜로디가 머릿속을 꽝 하고 때린다면
그건 아마 전생에 모차르트였겠지
너희들은 모차르트가 아니니까 헛소리 그만하고 노오오력을 해라 노오력을
유희열이 예능 나와서 그러더라
자기 회사 싱어송라이터들 감금해놓고 하루종일 작업만 시켜야 된다고
유희열도 초창기에 윤종신 김장훈 등에게 이런식으로 혹사당함
뉴턴의 만유인력법칙은 사과떨어지는거보고 발견한게아니라 그 당시에 시대적으로 만유인력법칙은 물리학계에서 나올수밖에없었다. 만유인력법칙은 굳이 뉴턴이 아니어도 필연적으로 나올수밖에없었고 당연한 결과였다. 대포와같은 군사무기를 만들기위해 질량과 거리를 알때 힘F를 구할수있는 공식이 필요했다. 그래서 공학자와 물리학자들은 질량,거리와 힘의 관계를 연구하기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저런 관계를 발견한거다. 절대 뉴턴의 머리속에서갑자기 떠오른게아니다. 어떤 문제상황을 해결하다가 필연적으로 발견한거지
뉴턴의 사과는 그냥 지어낸 하나의 일화일뿐이지 별의미없다.
네버엔딩스토리 작곡한 작곡가는 아내가 집나가서 너무 슬퍼가지고 쇼파에서 앓고있는데 갑자기 머기속에서 떠올랐다던데 이건 진짜냐?
작갤에 수학과 등판
박진영이는 무작정 작업실에 앉아있지말고 어떤 모티브를 가지고 작업실에 앉으라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