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다 10년전 이야기지만..
피아노 롤에 마우스로 하나하나 찍는게 너무 힘들어서 마스터 키보드 49건반 짜리 싸구려로 하나 샀는데
그거 사면 더 빨리 많이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안하게 됨.
키보드로 치니깐 어린시절 피아노 잠깐 배운적이 있어서 손이 기억하는대로 음악의 방향이 뻔하게 진행되고
둘째로는 내가 메트로놈에 맞춰서 치는 습관이 아예 없음을 발견함.
연습해야 되는데 귀찮아서..;
둘째는 연습하면 되는건데 쨌든 첫째 이유가 컸음.
첫째도 연습하면 고쳐지겠지? 그래서 피아노를 다시 시작해야 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피아노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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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다 핑계지.
나 키보드 줘라
핑계를왜대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