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수많은 작곡가가 기획사에 데모를 보내는가
뮤직비디오 제작, 마케팅에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대형 기획사는 여러 음악을 동시에 마케팅 할 자본이 있다
성공하는 곡도 있고 실패하는 곡도 있다
매출에서 비용을 뺀 수익으로 계속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다
작곡가들은 자본이 없다
작곡가들에게 자본을 주면 어떨까?
왜 수많은 작곡가가 기획사에 데모를 보내는가
뮤직비디오 제작, 마케팅에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대형 기획사는 여러 음악을 동시에 마케팅 할 자본이 있다
성공하는 곡도 있고 실패하는 곡도 있다
매출에서 비용을 뺀 수익으로 계속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다
작곡가들은 자본이 없다
작곡가들에게 자본을 주면 어떨까?
자본이있으면 작곡가가아니라 프로듀서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 서비스도 고민하구 있습니당!
https://bemuse.kr
원글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그런 행동은 작곡가 또는 싱어송라이터가 청중이나 음악시장과 직접 접촉할 때 감수해야 하는 위험을 조금 분산/회피하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작과 (순수한) 마케팅 외의 요소를 생각해보면 기획사는 TV나 라디오, 음원사이트 같은 유통채널에 영향력이 있지요, 이것은 단지 자본의 크기에만 달린 것이 아니고 인맥, 과거의 성공이력, 영업능력, 섭외능력과도 관계된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명 작곡가, 미래의 스타에게 필요한 것은 이미 포화된 기존 매체가 아닌 새로운 유통채널과 (물심양면으로) 헌신할 준비가 된 에디터가 아닐까 생각해요.
에디터는 음악잡지 편집장일 수도 있고, 아프리카 BJ일 수도 있고, 음악평론가일 수도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신선한 눈으로 괜찮은 음악을 골라내고 따뜻한 마음으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넘어서) 음악인을 키워내며 청중들이 그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중개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괜히 답글이 길어졌네요. 작곡가에게 자본을 주는 것은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작곡가들은 방구석 찐따가 많잖아. 사회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작곡하겠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