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음악천재예요. 하면서 자랑하던 것들로부터 느낀 박탈감에서 기인한
내 자괴감과 열등감.
그들은 왜 자랑하였을까.
그들이 자랑하며 음악을 하는 이유는,
자기가 할 일이 아닌데 남의 것을 가로채어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가 내 할 일을 똑바로 찾아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한다면
자랑하지 않아도
소유욕에 공황장애 걸려가며 희생되지 않아도
즐겁게 음악에 몰두할텐데.
그럼 이 세상에 일어난 최초의 욕심은 무엇일까?
물론 천지창조 그 자체가 욕심에서 기인된 것이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발아한 욕심의 시작은 무엇이라고 보느냐?
너희들은 아마 하와가 선악과를 따묵한 것을 이야기할지 몰라
그러나 내 심증은 다르다.
아담이 그 뱀년과 바람이 난 것 때문이다.
그래. 그렇다해도 결국 죄악의 근원은 남편 하나 못지킨 하와에게 있겠지만.
지금의 역사기록들은 철저히 남성 중심적이기만 해.
이것은 반대로 여성의 역사를 철저히 왜곡하려는 수작의 냄새가 풀풀 나지.
그래서 남성과 여성은 만나면 안되는 건데
누가 대체 연애와 결혼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거냐?
흠.
하와의 식욕과 아담의 성욕으로 정리가 되는군.
그래서 여성은 통통한 것이 미덕이고 남자는 근육질이 미덕인가.
진짜 멍청해서 말이 안 나온다
개소리를 장황하게하네 - dc App
ㄴ이게장황하다고 하면 초딩인가
자랑을 하는 이유는 관심받기 위해서다 어릴때 아빠 나좀봐 하면서 별거 아닌것들을 자랑한다 우와 대단하다라는 감탄을 받는건 기분 좋은 일이거든 그게 시시해지면 더 큰 감탄을 받기위해서 더 큰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게 된다
ㄴ어쩐지. 난 어릴때부터 자랑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자랑을 할줄 모르는 채 살게 되았지. 올바른 양육의 중요성이 느껴진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칭찬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나같은 경우는 연년생 동생이 있어서 사랑을 못받고 자랐을 거라고 심리상담사가 그러더라. 그래서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구. 그런데 아이러니는 우리 부모님도 우리 조부모님에게 사랑받은 거 같지가 않인. 그런데 이게 나뿐이겠냐. 한반도에 펼쳐진 동족상잔의 비극 때문에 우리 정서는 일그러진채 자랐던 것이지. 우리는 역시 한을 품고 한을 대대로 물려받았구나.
헤헤 오랜만어 갤질 달리니까 기분이 쫌 그르타. 죄책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