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밑에서 올라올 생각을 해야지

설령 손발등이 까져서 씹창나도

현실이 어두워서 무서우니까 만화나 보면서

자기만족 하면서 사는거야?

그래.. 그게 너의 모습이지 빛이니 뭐니 씨부리지만

짙하게 짙은 절벽 밑 낭떠러지 어둠속에서

울부짖는 너의 모습이 나에겐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