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인은 음악이라곤 1도 모르는 까막눈임요

11살(초4) 아들놈이 자기말로는 작곡이하는 걸 한다면서 그동안 맹근 곡들입니다. 참고로 피아노 배운지는 3년 좀 넘음.

8살 정도부터 악보랍시고만들더니 틈만나면 저런 곡들을 만들어요. 예전에는 악보공책에 끄적끄적 했었는데 얼마전에 Musescore 라는 악보앱을 알려줬더니 본격 곡이 길어지고 잇는 중 ㅠ ㅠ.

애말로는 음악이 들려서 악보로ㅠ옮기눈 거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하고, 먼가 자기가 의도하고 만들기도 한다는데 ㅋㅋ,,,,,

전 봐도 잘 모르겠지만, 요즘은 먼가 음악같다는 느낌이 들긴 해요.

혹시 음악을 잘아는 횽들이 보면 어떠신지 고견 여쭤봐요.

혹시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해주면 도움이 될런지, 어떤 종류(구체적으로)의 음악들이나 연주를 들려주면 좋을지 이런저느런 조언을 부탁함미다. 굽신굽신~

그럼 만든 곡들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