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작곡가가 더 간지나보여서
편곡가란 소리 듣기 싫고
코드진행 꾸계넣고 작곡이라고 우기고 싶은건가 몰라도
편곡의 과정을 거쳐야만 \'유\'가 실현되는 것이지.
그런 면에서 편곡자와 엔지니어는 시장에서는 갑이지 않나?
아무리 작곡가가 황\'무\'지에서 일궈냈다 해도 청취자에게 들려주기 위해서는 편곡을 거쳐야 되잖아?
그러니까 상생하는 끈끈한 관계가 돼야 하는데
그럴려면 본인이 작곡자 혹은 편곡자로서 자기정체성이 뚜렷하게 있어야 한다고 본당.
이. 아쉬운 것은 내 보기에 진짜 작곡가들은 죄다 재야에 묻혀있는 것으로 보인다.
언제쯤 흙 속의 진주들이 발굴이 될란지.
나도 한 분 눈여겨 보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그분을 몰라보고 있더라.
헥.
왜냐하면 진짜들은 대부분 정신병자인 거 같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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