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을 하게 되면 음악을 싫어하게 되니까. ㅎㅎㅎ
좋은게 싫어지면 할 이유가 없는거지..
작곡이란건 싫은걸 철저하게 가려내서 좋게 만드는 작업이야
그만큼 호불호가 강력하게 갈리게 되거든..
가령 거울 속에 비친 자기 자신을 보며
'넌 대체 누구니'
이런 소리 하는걸 견딜 만한 나이 먹은 작곡가 작사가가 이상한거야
난 중2병이 아니라서 이런거 들으면 주둥이에 하이킥 날리고 싶다.ㅋㅋㅋ
이런걸 들어도 무관심하게 지내던 날들이 음악을 즐기기는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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