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중딩때
친구놈들이랑.
집앞 놀아터 비스무리한 집앞공터에서.
놀다가
우연히 집 들어가는 애비놈 만나게 되었을때 있었던 일인데.
다짜고짜 ㅇㅇ.
내쪽으로 성큼성큼와서
이것들 다 니놈 친구냐고 묻더니 ㅇㅇ.
집앞 나와바리에서
아새끼들 풀어놓고
밤늦게까지 대가리짓 하는게
역시 내아들놈 맞네 이러더만 ㄹㅇ.
지 인생 얘기 들려준다고.
갑자기 자기 20대때.
종로를 시작으로 북창동까지.
일대를 휩쓸며
주먹으로 이름 날리던 \'반달\'.
소년 장두식시절부터 시작해서 ㄹㅇ.
정신차리고 ㅇㅇ.
8살연하 마누라 만나 살림차린 얘기에 ㅇㅇ.
사업 망하고.
서울 구석탱이 도봉와 사는거라고.
원래는 이딴동네 사는
니들이랑 내아들이 엮일것이 아니였다고.
궁시렁궁시렁
아주 오만 진상을 다떨었음 ㄹㅇ.
그러더니.
잠깐만 니들 다 일어나서 일렬로 서보라더만.
지갑에서
천원씩 꺼내서 나포함 5명한테
천원씩 주다가.
마지막 와가지고.
나한테는 너는 됐다 아빠 돈없다 이제
이러더니 ㄹㅇ.
친구들 보고.
아저씨가 준걸로 까까 맛있게 사먹고 ㅇㅇ.
오늘은 그만 놀아라 이놈은 내가 데러간다.
이지랄병 떨고는 ㅇㅇ.
ㄹㅇ 나 집구석으로 데려감 씨발 ㅋㅋ.
진짜 천원씩 줄거면 주질말든가.
개새끼가
개깽판을 쳐놓아서
집가면서 내가 짜증가득한 목소리로
소리지름
지금까지 아빠가 뭐라도 하던 군소리없이
가만히 있엇는데 그때는 내가 너무 쪽팔렸엇음
지금생각해보면 심했지 싶음
그랬더니 애비새끼 갑자기 얼 ㅈㄴ 타더니 굳는거
그래서 나도 순간 욱해서 소리질렀다가
ㅈ 댓다 싶어서 어비새한테 사과하려는데
아빠 : .......그치만.....
나 : ..네..?
아빠 : ........그치만...이런행동이 아니면...... 내게 관심도 없는걸!
나 : 손나 바카나!! 그럴리가 없잖아! 당신은 하나뿐인 내 아빠라구... 그리고... 꽤나 멋있구 말이지...
아빠 : 에에...? 혼또...?
나 : 쓰...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집이나 가자고..
그리고 집에 가던도중 갑자기 팔짱을 끼는바람에 창피해서 떼내려고 했는데 근처에 머무르던 친구들이 다같이 박수를 치더군요
흠...ㅡㅡ;;; 아빠녀석 이래뵈도 그곳은 도내 최상위랭크랄까? (어이! 위험하다구!)
중딩때
친구놈들이랑.
집앞 놀아터 비스무리한 집앞공터에서.
놀다가
우연히 집 들어가는 애비놈 만나게 되었을때 있었던 일인데.
다짜고짜 ㅇㅇ.
내쪽으로 성큼성큼와서
이것들 다 니놈 친구냐고 묻더니 ㅇㅇ.
집앞 나와바리에서
아새끼들 풀어놓고
밤늦게까지 대가리짓 하는게
역시 내아들놈 맞네 이러더만 ㄹㅇ.
지 인생 얘기 들려준다고.
갑자기 자기 20대때.
종로를 시작으로 북창동까지.
일대를 휩쓸며
주먹으로 이름 날리던 \'반달\'.
소년 장두식시절부터 시작해서 ㄹㅇ.
정신차리고 ㅇㅇ.
8살연하 마누라 만나 살림차린 얘기에 ㅇㅇ.
사업 망하고.
서울 구석탱이 도봉와 사는거라고.
원래는 이딴동네 사는
니들이랑 내아들이 엮일것이 아니였다고.
궁시렁궁시렁
아주 오만 진상을 다떨었음 ㄹㅇ.
그러더니.
잠깐만 니들 다 일어나서 일렬로 서보라더만.
지갑에서
천원씩 꺼내서 나포함 5명한테
천원씩 주다가.
마지막 와가지고.
나한테는 너는 됐다 아빠 돈없다 이제
이러더니 ㄹㅇ.
친구들 보고.
아저씨가 준걸로 까까 맛있게 사먹고 ㅇㅇ.
오늘은 그만 놀아라 이놈은 내가 데러간다.
이지랄병 떨고는 ㅇㅇ.
ㄹㅇ 나 집구석으로 데려감 씨발 ㅋㅋ.
진짜 천원씩 줄거면 주질말든가.
개새끼가
개깽판을 쳐놓아서
집가면서 내가 짜증가득한 목소리로
소리지름
지금까지 아빠가 뭐라도 하던 군소리없이
가만히 있엇는데 그때는 내가 너무 쪽팔렸엇음
지금생각해보면 심했지 싶음
그랬더니 애비새끼 갑자기 얼 ㅈㄴ 타더니 굳는거
그래서 나도 순간 욱해서 소리질렀다가
ㅈ 댓다 싶어서 어비새한테 사과하려는데
아빠 : .......그치만.....
나 : ..네..?
아빠 : ........그치만...이런행동이 아니면...... 내게 관심도 없는걸!
나 : 손나 바카나!! 그럴리가 없잖아! 당신은 하나뿐인 내 아빠라구... 그리고... 꽤나 멋있구 말이지...
아빠 : 에에...? 혼또...?
나 : 쓰...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집이나 가자고..
그리고 집에 가던도중 갑자기 팔짱을 끼는바람에 창피해서 떼내려고 했는데 근처에 머무르던 친구들이 다같이 박수를 치더군요
흠...ㅡㅡ;;; 아빠녀석 이래뵈도 그곳은 도내 최상위랭크랄까? (어이! 위험하다구!)
아니 그래서 실제론 어떤 결말인데 ㅋㅋ - dc App
국끓여라
뒤질라고 개새끼가 존나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