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폰에 저장한 멜론다운한 정식음원만(대중+팝 다 포함) 1500곡넘게있고 그만큼 오랫동안 듣기도하고 수집도하고 그래서인지


내 귀가 막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세세한 부분들이 거의 들리는듯하고 사운드적인 센스? 이런게 생기기도 한거같고


그런데 딱 미디에 꽂히고 배우기시작하면서 점점 음악듣는 수도 적어지고 또한가지 문제는 외부와의 교류가 너무 부족해진거같아


예를들면 내꺼 멜론이용권 해지해서 그런지 멜론은물론 유튜브에도 최신곡 같은것도 안듣게되고


어떤거에대해서 알고싶다 그러면 네이버카페라든가 이런 정보공간 가서 서핑도 해야되는데 정보가 너무많아서 부담된다고 생각해서인지 잘 보지도 않고 꺼버림...


유튜브 강의도 보고 카피도 몇개 해보고 그랬는데 그뒤로 내맘대로 미디 찍어논것만 맨날 듣게된거같음.


그래서인지 기본플러그인들로도 믹싱이나 마스터링 이런부분은 어느정도 양호해진거같더라


옛날엔 전혀 그러지않앗고 가요도 파고 팝송도 파면서 좋은노래 끊임없이 찾아다녀서 좋아하는곡을 1500곡이나 소장할수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뭔가에 갇혀서 외부와의 교류도없이 내것만 고집하는 히키코모리가 된 느낌임


약간 문제집에서 어려운문제는 내싸두고 이미 알고있는 쉬운문제만 공부하고있는느낌?


최근에 멜론 다운했을때가 한창 벤 열애중 떳을때인듯.. 정보통이 끊어진 느낌도 들음


내가 너무 보수적인 성격이 강해져서 새로운 도전에 경계심을 느끼는거 아닌가 싶고 그럼 ㅇㅇ


이래저래 말이 길어졌는데 어쨌든 좋은 지적이나 조언 해주면 얼마든지 고맙게 받을게


음악관련 정보 많이 얻을수있는 사이트같은것도 알려주면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