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한다는 사람들이 만드는 곡들 들어보면 다 그 곡이 그 곡같은 느낌을 받는데

워낙 대중음악이라는게 틀이 분명하고 흘러온 역사만큼 방대한 곡이 축척되어 있어서 식상하지 않기가 힘들 것 같애.


결국 유행과 시대 흐름의 대중의 입맛에 맞는 곡을 음악의 여러 장치와 표현방식을 통해 적당히 배열해서 보여주는게 핵심 같은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면이나 곡 내부에서의 강약이라든가 어떻게 하면 청자에게 좀 더 강렬하면서도 식상하지 않게 잘 스며드는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 듯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저게 되는 사람이 드물 것 같다. 막상 자기가 작업하려고 하면 그 발상 자체가 잘 떠오르지 않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