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츠는 피아노살돈이 없어서 기타로 작곡을 했다지
밥딜런, 존레논, 김광석등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도 피아노가 아닌 기타로 작곡했어
그들도 그냥 피아노살 돈이 없어서 기타로 작곡한걸까 ?
아니면 기타는 무슨 마력이 있기에 싱어송라이터들의 악기로 선택받은걸까?
이론적으로는 피아노보다 훨씬 적은 음계와 동시에 적은 음을 내며 쓸수밖에 없는 악기인데
이 악기의 작곡도구로써 잠재력은 과연 피아노에 버금갈수있는걸까?
슈베르츠는 피아노살돈이 없어서 기타로 작곡을 했다지
밥딜런, 존레논, 김광석등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도 피아노가 아닌 기타로 작곡했어
그들도 그냥 피아노살 돈이 없어서 기타로 작곡한걸까 ?
아니면 기타는 무슨 마력이 있기에 싱어송라이터들의 악기로 선택받은걸까?
이론적으로는 피아노보다 훨씬 적은 음계와 동시에 적은 음을 내며 쓸수밖에 없는 악기인데
이 악기의 작곡도구로써 잠재력은 과연 피아노에 버금갈수있는걸까?
손끝으로 컨트롤하는 파라미터가 엄청나게 많다는게 가장 큰 특징인 것 같아요 현악기라서 가능한 주법들, 음색작업들이 가장 대비되는거같네요 피아노는 프리페어드같은 특수환경아니고서야 음색도 제한적이고
기타와 정 반대로 피아노는 무조건 해머와 댐퍼로만 컨트롤되는게 가장 큰 차이점같네요
음역과 발현음의 자유도가 적은대신 손이 음색을 컨트롤하는 자유도가 피아노에 비해 넓다는 말씀이죠?
넵 맞아여 그 의도로 말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손가락 아픈거만 극복하면 싸게 코드음을 낼수 있는 악기지...작곡 특히 노래는 만들기 좋아..문제는 편곡을 하기 힘들다는거다.
노래만들기는 좋은데 편곡을 하기힘들다 이거 뭔가 팩폭같은데
편곡이 어떤부분이 특히 힘들까? 기타곡을 기타로 편곡하긴 쉬울꺼고 드럼 베이스야 찍으면 되고 스트링편곡등에서 많이 차이가 나겠지?
기타 실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기타 편곡도 힘들어ㅋㅋㅋㅋ
뭐 그거야 당연한거고 기타 실력이 좋아도 편곡적으로 힘든게 어떤점이 잇을까?
내가 밴드 음악을 주욱들어 보니....자기들의 악기 장비로 해야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는것 같다....곡도 구린데 기존 가요보다 악기의 구멍도 많아..텐션 졸라 떨어짐.........가령 대중가요에 어쿠기타 편곡 넣는다 그러자....편곡쟁이가 클래식기타 어쿠기타 일렉기타 전부 사용해서 더블링 졸라해서 풍성하게 만들어 버림ㅋㅋㅋ 비틀즈 급 곡도 아닌데 이런것도 없어..
그건 기타문제가아니라 편곡하는애가 멍청한거 같은뎅
김광석을 존레논 밥딜런 옆에 놓는거 실화냐
걍 대충 알아들어양
기타는 치트키
남자가 기타치면 우주가 팽창함
곡이나올려라
남자가 섬세하기 어려운데 기타를 친다는건 그걸 갖춘다는거고, 매력쩔지
피아노는 여자가 치면 끝장나고
피아노는 섬세하기보다 파워에 좀더 뭐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자가 파워를 갖추면 미침
왜 선택받긴.. 대충 코드만 잡을줄 알고 쳐도 그럴싸하게 곡이 나오잖아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다는 얘기지. 물론 대가가 되는건 아주 다른 얘기지만 좋지못한 연주력으로도 락스타가 될 수 있다는 건 보여준 밴드들이 좃나 많잖아
핵심을 짚는 이야기네 맞는얘기임
풀 오케스트라도 결국 뜯어보면 4성부 5성부를 여러번 반복해놓은 것 뿐이잖아 혹자는 기타보고 손 안의 작은 오케스트라 라고 했다는데 기타 한대로도 잘 살리면 충분히 음악을 뽑아낼 수 있음
뭐 베토벤이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했다고 들었음 그렇게 생각하니까 또 그런것도 같고 뭔가 음악적으로 들리기에 가장 심플한 음을 내주는 느낌인건가
김광석 대표곡중에 김광석이 작곡한거자체가 몇개없는데 뭔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운운ㅋㅋ
응 김광석에 대해 잘 모르는데 그냥 쓴거임 이상한 딴지걸지말고 글 핵심 질문에 답하자
기타는 기타만의 맛이있지 특히 일렉은 피아노로는낼수없는 강렬하고 과격한느낌은 독보적임 글고 곡 하나 만드는데 그리 많은 음들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기타 음수로도 적당하다고봄
뭐 정확히말허면 장르에따라다르겠지만 팝이나 록같은건 5분내외로 확 쏟아부어야하는 장르기때문에 기타가 꿀릴건 없다고봄
듣고보니 작곡엔 아무 무리없는데 편곡적으로 힘들것같다는 생각이든다
기타는 음 하나에 정말 여러 표현을 넣을 수 있거든
예전에 가상악기들이 줄줄이 나오던때 기타만큼은 가상악기로 흉내내지 못할거라 단언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기타가 가진 가치와도 같음. 세련된 강세를 가진 음 하나하나를 연주할 수 있음
햐 그러네 명답인듯 거기에 기타의 정수가 있는듯
기타는 보컬처럼 멜로디를 연주해도 주인공이 되는 악기라고 생각함 다른 악기들이 주인공이 못된단 말이 아니라 가장 곡의 개성을 쉽게 살리고 존재감을 들어내기 쉬운거같음
아무리 허접하게 작곡했을때도 기타 스트링은 꼭 연주를 부탁해서 받았음 그냥 자기만족일수도 있지만 그 느낌이 다름
근데 피아노에 버금갈수있냐.. 에 대한 질문이면 좀 다름 피아노만큼 조화를 만들어주는 악기냐 한다면 그건 피아노에 비해 밀리지않을까 싶다. 다 순전히 내 느낌임
잠지는 잇지
그건 슈베르트가 졸라 가난하기도 했고 근성가이라 기타로 한 거고 앵간하면 기타로 안하지 머리 아프게...
구조적으로 섬세하게 다듬는 작곡가면 피아노 앞에 결국 앉아서 다듬게 되어잇읍
현악 4중주 곡을 피아노로 칠 수 잇다는 사실을 상기해보면 피아노의 대단함을 깨닫게 되지
다른 사람들 말대로 기타는 다양한 음색을 낼 수 있는 악기라 지금까지 살아남은 거임
피아노도 될 수 잇고 첼로도 될 수 잇고 바이올린도 될 수 잇지 아름다운 악기야
기타가 피아노도 될수 있고 첼로도 될수있고 바이올린도 될수있따고? 건반이 가상악기로 피아노도 되고 첼로도 되고 바이올린도 된다는 소린줄알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