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기타 잘못치는 사람이 레코딩으로 어쿠스틱곡 만들려고 하면 주법 연습을 안했으니까 못만들지만 피아노 못쳐도 보헤미안 랩소디 반주만드는건 일도아니지
익명(223.62)2018-12-17 20:59
답글
하나만 더말하면 같은 코드 진행이어도 기타가 주법이 훨씬 많아서 더 다양하게 응용할수있음
익명(223.62)2018-12-17 21:03
답글
기타가 현악기라서 주법이 많은건가? 피아노가 음이 많아서 주법도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좐메이어(182.172)2018-12-17 21:13
답글
피아노로 가능한 주법은 기타로도 구현 가능하고 기타는 핑거플레이로 비트도 넣을수 있고 같은 코드여도 어떻게 잡냐 에 따라 다르게 칠수 있음. 피아노는 손가락이 루피마냥 늘어나지 않는이상 그렇게 못하잖아
익명(223.62)2018-12-17 21:14
답글
그렇구나 피아노도 근데 전위가 있고 보이싱이란 개념은 있을껄? 주법은 확실히 기타가 다양할것같긴하다. 얘기많이해줘서 고맙슴다
좐메이어(182.172)2018-12-17 21:40
락좋아하면 기타 아니면 피아노
익명(153.130)2018-12-17 20:15
답글
모던락 이런거 좋아하는디 발라드도 좋아함 ㄷㄷ
좐메이어(182.172)2018-12-17 20:53
일단 건반으로 만든 음악과 기타로 만든음악은 뉘앙스가 매우 다릅니다. 팝계열 쪽으로 하시려면 건반이 훨~씬 유리하고요. 응용폭도 훨씬 넓습니다. 위에서 스케일이 다 보이고 그런걸 다 떠나서, 각종 DAW에 피아노롤이 있는거 부터가 증명하죠. 뭐, 사람나름이긴 하겠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탱구(58.126)2018-12-17 21:22
답글
팝계열은 피아노 락계열은 기타 뭐 이런느낌인가요?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더 말씀해주세요 깊이 새기고 결정장애 치료에 쓰겠습니다
좐메이어(182.172)2018-12-17 21:39
답글
팝계열이 건반이 유리한 이유 뻔하시더라도 좀 더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좐메이어(182.172)2018-12-17 21:43
저 뉘앙스 이야기는 예전에 부활의 김태원씨가 했었던 이야기 입니다. 어렸을때 피아노 배울걸 하는 그런 말씀과 함께요. 그리고 코드 프로그레션도 건반이 훨씬 세련되게 나옵니다. 위에서 다 보이니까요. 이론이고 음정이고 뭐고 다 떠나서, 그냥 단순 산수만으로 생각해봐도 건반은 최대 10손가락 다 누지르면 동시발음 10폴리죠. 기타 구조자체부터 코드 6폴리 이상 잡기 매우 힘듭니다. 솔직히 그 이상은 의미가 없지요. 거기다 억지로 10손가락 지판에 다 쓴다고 해봤자 명확한 음을 위해서는 스트로크 할 수 있는 손가락이 있어야 하고요. 기본적으로 1폴리가 빠지는거죠. 기타는 해머링 풀링으로만 칠수는 없으니까요.
탱구(58.126)2018-12-17 23:35
답글
김태원씨가 한 저말씀 영상으로 볼수있을까요?, 그리고 확실히 10폴리인건 유리한거같아요 음역이 넓은것도 그렇고요, 근데 지금 꽤 좋은 가상악기로 건반연습을 하다가 통기타연습을 하는데 듣자마자 진짜 현의 소리와 나무의 울림이 마음을 릴렉스 시킨다고 해야하나 확 들어오는게 있네요 확실히 리얼 소리는 다른거 같아요 물론 피아노도 리얼로 친다면 그렇겠지만 그래도 가슴팍에서 현을 팅겨서 다가오는 소리는 확실히 다른거 같습니다. 기능적으로는 피아노가 확실히 앞서는데 이 기타 특유의 현울림과 음의 가변성의 매력이 참 큰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건반을 할까 생각중이지만요ㅠ
좐메이어(182.172)2018-12-17 23:51
TV였던가, 미앤사 영상이었던가 굉장히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거진 20년전이라 저도 기억이 믹스되고 가물가물해지는 군요. -_-;;; MNSTV 크래쉬의 안흥찬과의 인터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닐수도 있고요. 아무튼 악기는 하루하루 병렬로 연습해야 연습량이 적어도 실력 유지가 가능합니다. 그런 올스텟 할 악기는 지겨워도 꾸준히 해야하고요. 기타 위주로 할건지, 피아노 위주로 할건지는 그악기를 꾸준하게 할 수 있는가에 따라 결정해야 할거에요. 단순히 악기에 대한 호감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건반은 필수 입니다. ^^ 최소한 코드 누지르는 정도는 해야하고요. 쩝.
탱구(58.126)2018-12-18 00:08
답글
코드 누르는 정도야 진작에 했습니다만. 탱구님 말씀대로 매일 평생 해야되는 악기는 호감이 있어야 그나마 더 할만하지 않을까 싶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문제는 피아노건 기타건 그냥 꾸준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ㅎㅎ 건반은 필수다. 오늘은 갑자기 기타가 더 호감이 가는데 내일은 또 건반이 호감이 갈지도 모르죠 탱구님 말씀대로 단순히 호감으로 정할 문제가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마음이야 시시각각 변하니.
올스탯박는건 피아노가 어려운데 기타는 맨처음 입문이 어려워서 때려치기도함
입문 어려운거 바레코드 이런건 조금 극복했음
근데 솔직히 기타가 더 쓸만할듯
기타가? 왜 건반치면 미디하기 좋은데
기타는 일단 휴대가 편하고 연주하기 넓은 공간차지도 안함. 건반을 아예하지 말라는게 아님
기타는 올스탯 박고 피아노는 그냥 코드 다알고 스케일만 잘 알아도 작곡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그래? 피아노 대충알면 피아노 반주 엄청 심심한데
커버가 목적이아니라 작곡이 목적이면 피아노 잘못치는 사람이어도 시간만 들이면 안심심한 반주 만듬
근데 기타는 잘못치면 시간 들여도 안되는 구현하기 힘든 주법들이 엄청많음
예를 들어 기타 잘못치는 사람이 레코딩으로 어쿠스틱곡 만들려고 하면 주법 연습을 안했으니까 못만들지만 피아노 못쳐도 보헤미안 랩소디 반주만드는건 일도아니지
하나만 더말하면 같은 코드 진행이어도 기타가 주법이 훨씬 많아서 더 다양하게 응용할수있음
기타가 현악기라서 주법이 많은건가? 피아노가 음이 많아서 주법도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피아노로 가능한 주법은 기타로도 구현 가능하고 기타는 핑거플레이로 비트도 넣을수 있고 같은 코드여도 어떻게 잡냐 에 따라 다르게 칠수 있음. 피아노는 손가락이 루피마냥 늘어나지 않는이상 그렇게 못하잖아
그렇구나 피아노도 근데 전위가 있고 보이싱이란 개념은 있을껄? 주법은 확실히 기타가 다양할것같긴하다. 얘기많이해줘서 고맙슴다
락좋아하면 기타 아니면 피아노
모던락 이런거 좋아하는디 발라드도 좋아함 ㄷㄷ
일단 건반으로 만든 음악과 기타로 만든음악은 뉘앙스가 매우 다릅니다. 팝계열 쪽으로 하시려면 건반이 훨~씬 유리하고요. 응용폭도 훨씬 넓습니다. 위에서 스케일이 다 보이고 그런걸 다 떠나서, 각종 DAW에 피아노롤이 있는거 부터가 증명하죠. 뭐, 사람나름이긴 하겠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팝계열은 피아노 락계열은 기타 뭐 이런느낌인가요?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더 말씀해주세요 깊이 새기고 결정장애 치료에 쓰겠습니다
팝계열이 건반이 유리한 이유 뻔하시더라도 좀 더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뉘앙스 이야기는 예전에 부활의 김태원씨가 했었던 이야기 입니다. 어렸을때 피아노 배울걸 하는 그런 말씀과 함께요. 그리고 코드 프로그레션도 건반이 훨씬 세련되게 나옵니다. 위에서 다 보이니까요. 이론이고 음정이고 뭐고 다 떠나서, 그냥 단순 산수만으로 생각해봐도 건반은 최대 10손가락 다 누지르면 동시발음 10폴리죠. 기타 구조자체부터 코드 6폴리 이상 잡기 매우 힘듭니다. 솔직히 그 이상은 의미가 없지요. 거기다 억지로 10손가락 지판에 다 쓴다고 해봤자 명확한 음을 위해서는 스트로크 할 수 있는 손가락이 있어야 하고요. 기본적으로 1폴리가 빠지는거죠. 기타는 해머링 풀링으로만 칠수는 없으니까요.
김태원씨가 한 저말씀 영상으로 볼수있을까요?, 그리고 확실히 10폴리인건 유리한거같아요 음역이 넓은것도 그렇고요, 근데 지금 꽤 좋은 가상악기로 건반연습을 하다가 통기타연습을 하는데 듣자마자 진짜 현의 소리와 나무의 울림이 마음을 릴렉스 시킨다고 해야하나 확 들어오는게 있네요 확실히 리얼 소리는 다른거 같아요 물론 피아노도 리얼로 친다면 그렇겠지만 그래도 가슴팍에서 현을 팅겨서 다가오는 소리는 확실히 다른거 같습니다. 기능적으로는 피아노가 확실히 앞서는데 이 기타 특유의 현울림과 음의 가변성의 매력이 참 큰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건반을 할까 생각중이지만요ㅠ
TV였던가, 미앤사 영상이었던가 굉장히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거진 20년전이라 저도 기억이 믹스되고 가물가물해지는 군요. -_-;;; MNSTV 크래쉬의 안흥찬과의 인터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닐수도 있고요. 아무튼 악기는 하루하루 병렬로 연습해야 연습량이 적어도 실력 유지가 가능합니다. 그런 올스텟 할 악기는 지겨워도 꾸준히 해야하고요. 기타 위주로 할건지, 피아노 위주로 할건지는 그악기를 꾸준하게 할 수 있는가에 따라 결정해야 할거에요. 단순히 악기에 대한 호감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건반은 필수 입니다. ^^ 최소한 코드 누지르는 정도는 해야하고요. 쩝.
코드 누르는 정도야 진작에 했습니다만. 탱구님 말씀대로 매일 평생 해야되는 악기는 호감이 있어야 그나마 더 할만하지 않을까 싶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문제는 피아노건 기타건 그냥 꾸준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ㅎㅎ 건반은 필수다. 오늘은 갑자기 기타가 더 호감이 가는데 내일은 또 건반이 호감이 갈지도 모르죠 탱구님 말씀대로 단순히 호감으로 정할 문제가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마음이야 시시각각 변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