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이고 마케팅이고 싹다 집어치우고 음악 하나만으로 봐도 정말 남다르고 인정할만한 부분들이 많다.

그냥 자기가 인정하기 싫은걸 꼭 다른얘기 들먹이면서 부정하려는 애들이 있는데

주장하는거 보면 “솔직히” “어쨌든”과 같은 단어들로 근거를 대신하고 있음

멤버인 RM은 앨범 하나에 수록되는 모든 곡들을 밤새서 작업하고 해외가면 호텔에서 작업한다고도 했었다.

메인프로듀서인 피독은 방시혁이 정해놓은 주제로 앨범의 거의 모든 곡들을 작,편곡 하는데 하나하나 전부 완성도 높게 프로듀싱해낸다. 영혼을 갈아넣지

이게 무슨 말이냐면 그냥 피독이 참여한 곡들에서 들리는 모든 사운드들은 피독이 만들었거나 피독이 컨펌해서 승인 받은 사운드들이라는거다.

그렇게 곡들이 완성이 되면 최종적으로 방시혁한테 컨펌을 받고 어떤곡을 수록할지 정하는거지

본연의 색깔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멤버들을 작업에 참여 시키고 프로듀서들도 그렇게 쉽게 갈아엎지 않아

그리고 앨범에 수록될 곡 퀄리티를 높일수만 있다면 큰돈 들여가며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이나 가수들과 콜라보하는걸 꺼리지 않지

이렇게 음악에 정성을 들이는데 그냥 케이팝 아이돌 수준이라고?

컴백할 시기 다가와서 수많은 유명 무명 작곡가들이 보낸 데모들 중 괜찮은거 하나 골라서 대충 녹음하고 발매하거나 돈좀 있는 회사들은 외국비트 사들여서 발매하곤 하는데 그런것들이랑은 작업과정이 차원이 다른데?

“방탄은 솔직히 음악으론 아니지” 가 아니고 그냥 자기가 인정을 하고싶지 않은것 뿐이야.

그저 그런 케이팝 아이돌 수준인데 체인스모커스, 니키 미나즈, 스티브 아오키, 디자이너, 에드 시런, 할시 같은 뮤지션들이랑 같이 작업했다는거부터 이미 말이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