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음악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전공은 클래식 피아노고
지금 예고 다니고 있다.
초딩때부터 해외 나가서 공연한 커리어 있음.
일본2번, 필리핀1번, 싱가폴1번, 미국1번

한 8년차 되겠네.

근데 이렇게 클래식을 해도

클래식이 안맞는걸 느끼더라.

내가 진짜 클래식음악을 좋아하고 연주하는걸 즐겼으면

연습도 ㅈㄴ 재밌고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

난 아님.

연주회 끝나면 다음에 할걸 먼저 고민하게 되고

고민하디보면 스스로 난 왜 기쁘지가 않을까 하면서 현타오고

연습하다가 ㅈㄴ 재미없어서 도중에 집 온적도 많음.

니네 비전공자 유튜버 Neal k 라고 아냐?

나도 이 사람처럼 클래식 같은 무겁고 깊은 곡 말고

게임이나 웹툰, 영화 음악처럼

뉴에이지적 같은 곡을 써서

유명해진 다음에

일본에서 서브컬쳐에 관계된 사람들이랑 한평생 창착하는 게 내 꿈임.

몰론 하면서 돈 많이 벌고도 싶고.

근데... 가능할까?

님들 생각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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