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는 멜로디가 좋고 노래부르기 재밌는 멜로디면
입에서 입에서 전해지기때문에 기본은 먹고들어가는데
댄스는
일단 멜로디 비중보다는 세련함이 1빠기때문에
이 세련함을 놓치면 그냥 끝나는거임
촌내나는 촌스러운 조꾸린 댄스곡은 어디 트는것도 민폐고
듣는게 이상해보일정도임
더군다나 이게 또 시대마다 바뀜
진짜 엄청 잘만들어야 시대를 초월하는 사운드가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촌내만 갈수록 묻음
이 세련함이 소스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리듬이랑 구성도 있음
졸라 어렵고 복잡함 소스가 세련되도 리듬이랑 구성이 진부하면 촌스러운거임
근데 이런게 하늘에서 떨어진 영감 주워서 한방에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음
지나고나서 들어보면 내가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다시 만들라 해도 절대 못만듬
이런 곡들이 대표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메가히트한 댄스곡들임.
첫반응은 졸라 호불호 반반인데다가 혹평과 호평을 오고가고 대중들은 생각없이 좋아하는데 매니아들은 극혐하는 그런 반응임
결국 대중성이 이김
암튼 그래서 졸라 개쩌는 메가히트한 댄스곡들은 아이덴티티를 살린 마이너체인지(자가복제와 비슷함)로 연장시키는게 대부분이고
진짜 완전 새로운 형태의 개쩌는 좆간지곡은 몇년에 한번 만들어질까 말까
이게 바로
발라드로 뜨는 사람보다 댄스로 뜨는 사람이 현저히 적은 이유
어이가 없는건 사람들은 이렇게 만들기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폄하하고 싫어하는 여론이 더 쎔
이건 아마도 그만큼 그런 여론을 엎을만한 누구에게나 좋은 댄스곡이 드물기때문임
댄스곡할꺼면 차라리 힙합을해라
싫어
ㅇㅈ
ㅇㅈ발라드는 대충 스트링으로 뭉개버리면 되는데 댄스는 음 하나하나가 따로노는게 많아서 신경졸라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