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린다 질려 


언젠가 기획사 작곡가가 인터뷰 하는 거 들어보니 본인은 똑같은 곡을 몇천번 들어서 질려버릴 지경이라고


그런거 견딜 자신 있으면 작곡가 하라고 하던데 진짜 뼈져리게 느껴진다 


대충 만들면 그래도 대충 나는 만족할 정도는 되는데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만족 못하는게 더 문제임


그래서 나를 포기하고 남을 만족시키려면 그만큼 고통이 따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