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에서 일하는중이고, 돈벌고있다. 음악 한다는 착각들은 돈벌고나서들 하고. 벌때까진 닥치고 조용히 계속 곡이나 쓰자.

최근 작곡관련 AI개발자랑 이야기나눈적이있다.
코드진행 같은경우 정말 훌륭하더라 ㅋㅋ 근데 거기까지다. 꾸준히 바뀌는 사운드의기준을 과연 바로바로 따라갈수있을까... 발라드혹 뉴에이지만 쓴다면 얘기가 다를수도...

샘플 초이스과정 부터 편곡, 믹싱 어느정도 트렌드에 맞춰 작곡가가 의도한 대로 뽑아야 곡좀 쓴다고 하지. 지금 내가 쓴말이 뭔소린지 모르면 쓴곡들 추려서 퍼블리셔나, 국내말고도 해외 레이블에 좀 돌려보고 해봐.

이미 디깅해보면 샘플들중에 빌드 팩이니 뭐니, 다들 나와잇어서 AI없이도 레고마냥 쌓기만 해도 어느정도 곡이완성되버리는 상황임. EDM이나 트랩등등. 이미 씹레드오션이고. 세삼? 스러울것도 없음. 근데 너네가아는 메이저 작곡가들도 뭐 필요하면야 가져다 쓰겠지만, 그중에서 또 다른거 해보겠다고 계속 사운드는 만들겠지.

까놓고 말해서 국내 작곡가 해외뮤지션 이런거 구분지어 따지지말고 첨부터 목표를 세계로 놓고 데드마우스니 플룸이니 체인스모커니 뭐 다 그냥 이름 불러가면서 언젠간 같이 작업해야 한다는 맘으로 임하는게 낫다.

지금 나온 AI보다 못만들꺼면 빨리 장비팔고 나가서 청면머시기 사업이나 시작하는게 나을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