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주 악기 일렉기타 임
피아노가 주악기냐 기타가 주악기냐 에 따라
곡의 결이 매우 달라짐.
각 악기의 일반인 수준 5~10년 정도 해왔을때 단점부터 집고 넘어감.
우선 경험상 건반치는 사람의 곡에 기타 세션할 기회가 많았는데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선에 아마추어에 좀 더 가까운 센스와 실력이면
건반쟁이 가 들고 오는 자작곡은 코드 우겨집어넣기 의 강박이 있음
예를들어 8마디 진행패턴이면 한마디에 코드가 2개 씩 들어감.
8마디 진행했는데 코드가 시발 16개야 한마디에 2개씩 들어가서
아마추어 일수록 분수코드에 환장을하고 텐션 에 목숨을 검 레알 강박이 있음.
통기타 세션해줄때 이게 존나 짜증나는 일임
나는 작곡자 곡이 존나 구리거나 맘에 안들거나 어쿠스틱으로 잡기 졷같(카포를 써야된다던가) 은 코드가 나오면
그부분은 근음 뺴버리고 화음 3개 날림으로 녹음해버린다. 근데 곡써온새끼는 그렇게 쳐도 몰라
사실 근음을 뺴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야 베이스와,건반이 찍어주니....
예를들면 진행이 1마디 갔는데 C C/E C/G C 이런경우가 싸비에서 이게 줄줄줄 계속 나옴
건반쟁이들이 이렇게 곡을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 옛날에 틀딱 발라드 작곡가들이 일본 발라드 레퍼런스 잡고 곡을쓰고 공부를 많이했다.
우리나라에서 시작하는 애들이 일본 발라드 를 배껴쓴 틀딱 작곡가 발라드 로 입문으로 시작한다.
이게 일본에서 온 발라드는 내공이 쌓여 분수코드와 탠션을 적절하게 넣어서 굉장히 멋지고 완성도 가 높지만
븅신같은새끼들이 써오는곡 은 개 남발해대서 곡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하고 난잡하고 진짜 좆구리다.
좆같은 말도안되는 브릿지 끝나고 전조좀 그만해라 레알 개 극혐 토나옴 이딴건 세션 들어오면 졷까라하고 안함
그 다음은 기타 편임
기타치는 새끼들이 써오는 곡은 동요 인 경우가 존나 많음
너무 단순화 된 보이싱과 코드 로 이루어진 경우가 존나 많음.
이게 곡을 많이 써본 새끼들은 단순함의 미학에 서 나오는 적절한 코드 보이싱과 세련됨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경우에 발라드 곡을 써오면 진짜 개극혐 동요가 되는 경우가 존나 많음
그리고 병신이면 병신일수록 되도안되는 디스트 만땅걸린 쓰래기같은 소리로 범벅이 되있는 경우가 개 많음
그리고 기타녹음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들으면 진짜 존나 아마추어틱하고 허접함
레알 그냥 말도안되는 가상악기 샘플 쓴게 백배는 더 좋은 경우가 허다함.
그리고 거의 모든음악에 빡샌 기타소리를 정말 쓸일이 없는데 메탈에 한번씩 빠져 몸담고와서 기타솔로에 맛이간상태들이 찾아와서
써먹을때가 없음.
3줄요약 : 건반쟁이 - 분수코드와,텐션에 강박이 있음 곡의 구성이 좆구림
기타쟁이 - 동요를 써옴 지가녹음한 소리 개 아마추어틱함 못써먹음
이제 현실적으로 내공이 중견차에 접어들었을때 장단점
건반으로 곡을 쓰는 사람의 경우 장르의 다양함이 있음
하지만 리프중심의 자극적인 곡은 (EDM 일렉트로닉) 계열의 음악들은
기타로 작곡하는 사람들보다 약함 각종 이펙터 라던가 공간계 계열의 사운드를 만지는게
어렵게 느껴짐. 기타를 곡에 집어넣을경우 사람을 불러야됨 가상악기로는 한계가 있음.
기타로 곡을 쓰는 사람의 경우 단순하며 자극적 임
기타로 이것저것 사운드를 내다보니 이펙팅 공간계 계열의 사운드를 만지기 상대적으로 익숙함.
하지만 건반치는 사람들 처럼 화음과 보이싱이 풍성하지 못함
피아노 를 못쳐도 마우스로 다 찍으면됨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상관없음 본인이 하고싶은 정도는 다함
이제 더 오랜 내공이 지났을경우
건반쟁이들이 맨날 기타 불러다 녹음하는거에 지침 본인이 기타를치게되서 왠만한 간단한 녹음은 셀프로 소화해냄
기타쟁이 도 마우스로 백날 건반 찍고있다 답답해서 건반을 치게됨
3줄요약 결론
기타로 작곡을 시작한다. 기타 녹음이 상당히 어렵다 들을만한 소리로 녹음을 하게되기 까지 피나는 연습과 오랜 시간이 지나야한다.
건반으로 작곡을 시작한다. 시퀀서에서 후보정이 마우스로 가능하기에 당장에 써먹기 편하다. 하지만 기타가 주가되는 장르의 곡은 포기해야됨
오랜시간과 내공이 쌓이면 결국 건반 기타 둘다 다루게 되서 별 의미없다 그게 그거다 어자피 프로를 지양하면 둘다 하게될수밖에 없다.
둘다 다루게 될 확율이 매우 높다.
우스갯소리로 한마디 붙이자면
최종적으로 작곡은 마우스로 한다. 니가 대박이나고 개잘나가게 되어 시다 두고 입 작곡가 가 되지 않는이상
건반이던 기타가 주악기가 되던 상관없이 작곡의 시작이자 마무리는 마우스 다.
열정이 있으면 둘다 안배워도된다.
임요환급의 단축키 능력과 페이커 급의 마우스 실력이 더 도움된다.
ㅋㅋㅋㅋㅋㅋㅋ일리있네
건반 중에 신스위주로 하는놈이면 이펙터 더 잘쓸거같은데.. - dc App
ㅇㅇ 니말대로 건반중에 신스위주로 하면 이펙터 오토메이션 훨 잘쓰겠지 하지만 작곡입문해요 악기 뭐배우는게 좋나요? 물어보면 뻔하지않냐? 어디서 좆같은 가요발라드 코드보고 뚱땅거리면서 노래나 부르겠지 신스를 만질리가 없자너
생각만해도 암이... - dc App
닉값하노ㅋㅋ
아 존나장황하게 써놨네 안읽음
그래서 내가 친절히 3줄요약 해놨
건반으로 작곡하는 사람으로서 코드 쪼개고 텐숀넣는거에 강박증있는거 이해한다ㅋㅋㅋㅋ
레알 개극혐이다....제발 4마디 끝나고 끝나는 마디에 한번정도 만 쪼개 넣어라 그이상가면 개 촌스럽고 진짜 극혐된다....
건반이 기타가 주가 되서 포기하는 장르가 포크말고 또 있어?
포기하는 장르가 포크보다는 락,메탈 이지 그 다음이 어쿠스틱 반주고 포크라고 말하는거 보니 연세가 좀 있으신듯?
락 메탈이 그나마 거리가 있는 거였는데 다행이네 근데 포크를 포크라고 하지 요즘 젊은사람들은 다르게 부르나보죠? 몰랐읍니다 홀홀...
아닙니다 형님 포크는 포크죠 근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포크 라는 장르 단어 자체를 언급할일이 잘 없어요 포크는 포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