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무리 좃병신 실음과라도 실음과 자체가 바늘구멍이라서
28살에 시작한다고해서 29살 한방에 실음과 들어간다는 보장이없다. (콘서바토리 지방실음과 제외)
얼마나 절실한지가 중요하다고 어떤애가 그러는데, 이미 너보다 한참 더 절실한 n수생들 차고 넘친다. 걔네들은 너랑 절실함의 깊이자체가 다를껄
그런애들 몇백명사이에서 기껏해야 2~3명안에 들어야하는데 그럴자신있음?
같은 입시생처지인거 같아도 너보다 실기짬 레슨짬 한참전부터 먹고있던 애들이라, 애시당초 너랑 출발선자체가 다른애들임
그런애들 다 씹어먹을만큼의 난놈이라면 도전해봐라, 근데 그런 드라마 디시에선 없는일인거 RG?
실음과는 재능이 보이는 애들이 가는거지, 늦은나이에 갑자기 음악을 해보고싶다고 해서 가는곳은 아닌거같음
그리고 막상 간다고해도 별 거 안배운다.
밖에서 니가 발품팔아서 주1~2회 레슨 받는게 더 도움될듯
너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 정말 맹세코 없이
만약 그 나이에 준비해서 올해 시험치면 분명 몸상하고 돈상하고 마음상할꺼같아서 하는말임
혹시나 대학교 2년까지 다녔다면 전문학사편입이나 전문대졸전형 정도는 추천해줄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