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엔드 믹싱의 핵심은
주축이 되는 요소와 부차적인 요소를 나누는거다.
이때 주축이 되는 요소는 딱 하나만 뽑으면 된다.
장르별로 핵심 로우 요소들이 있겠지만 장르에 따라 결정하는 것은 바보와도 같은 짓이다.
너가 생각하는 핵심 사운드를 고르고 그것의 레벨을 결정해라.
다른 요소들은 이 메인 레벨을 넘어간다 생각말고 조연들이라고 생각하고 적절히 레밸 밸런스를 맞춰라.
저음을 앞으로 나오게 하겠다고 뿌리가 되는 저음역대를 흔히 많이들 부스트 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베이스의 명료성을 드러내주는 부분은 바로 위 중저역대의 배음부분이다.
이 배음부분을 강조시킨다고 실제로 저역이 커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트랙에 대한 명료성을 부과해주기 때문에 더 드러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이큐로 이 대역을 부스트 시킬 수 있겠지만 강한 컴프레싱으로 배음을 끌어올려주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킥은 컴프레싱 하나하나가 어택과 서스테인에 꽤나 큰 영향을 주기때문에 신중해야한다.
이큐로 벨부스트를 할때 넓게 해야하는게 좋다는 고정관념이 있을 수도 있는데,
로우엔드를 취급할때는 조금 다를 수 있다. 서브 대역을 들었을때 우리는 음이 바뀌어도 쉽게 알아채지 못하는데 그건 범위의 간격이 좁기 때문이다. 따라서 로우엔드에 있어서는 벨은 좁게해서 곡에 맞는 핵심 주파수를 세밀하게 찾는게 중요하다.
킥과 베이스가 있을 때 킥 신호를 써서 베이스에 사이드체인 컴프레싱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꽤나 좋은 방법이지만 킥의 배열이 일정할때 쓰길 바란다.
킥 간격이 좁거나 불규칙적일때는 컴프레싱이 걸리고 올라오는 텀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땐 오히려 익스팬더를 써보는걸 추천한다. 신호에 따라 게인 되는게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로우엔드라고 해서 그 윗대역을 무시할 수도 없다.
다만 하이엔드를 담당하는 베이스 대역 악기는 딱 하나만 정해두고 나머지는 다 로우패스하는게 좋다
굳이 윗 대역을 자르는 이유는 어짜피 중역대에 뭍혀서 들리지 않고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하나만 살리고 나머지는 로우패스하자. 로우패스하라고 로우미드도 다 자르고 베이스만 남기라는 건 아니니 주의하길 바람.
사인파는 로우엔드에 있어서 피치가 명확하게 들어나는 파형이다. 따라서 모든 작업을 하기전 사인파 성질을 가지는 베이스 요소는 화성악기든 타악기든 튠을 제대로 잡아 놓는게 아주 중요하다.
킥에 사인파를 섞는건 레이어링할때도 도움이 될 수 있음.
사실 많은 이들이 로우엔드를 모니터링 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긴 어렵다. 이 대역을 명확히 표현해주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사람들과 스피커는 있더라도 공간자체에 문제가 있어 왜곡이나는 경우도 있을것..
그래도 위 팁들을 잘 써먹길 바란다.
한번 시도해보겟음
너 지금까지 쓴 글 다 진심임?
이 전글은 어그로고 이건 진심이다
킥에 맞춰 사이드체인 컴프레싱을 -> 킥에 맞춰 사이드체인 게이닝 ㅋㅋ 전혀 다른 접근인데... 내가 해보질 않아서 뭐라 말은 못하겠다만 컴프의 어택 릴리즈 타임이 일정하지 않은 킥 배열 때문에 꼬일 수 있다고 하면 그냥 원하는 대로 볼륨 오토메이션을 해라 ㅋㅋ 원하는 건 볼륨의 변화면서 왜 굳이 컴프를 쓰려하냐? 컴프는 톤과 배음 형태를 위한건데 그 기준이 볼륨인 툴일 뿐이지 볼륨을 위한 툴이 아니야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 사이드체인 게이닝 개념 이야기한거규, 킥에 맞춰 사이드체인 컴프하라는 소리아니다. 단순하게 사체걸때는 킥 배열이 규칙적일때 쓰라는거야
게이닝 ㄴ 게이징
뭐 어차피 게이닝도 익스팬더로 하는 이상 어택 릴리즈 영향 받을 거고 마찬가지로 니 말대로 걸리고 내려가는 텀에 문제 생기는 건 매한가지임. 내 얘기는 볼륨을 바꾸려면 볼륨을 바꾸라는 거야. 괜히 컴프나 익스팬더 건드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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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다들 엑스퍼 LFO 쓰는 이유가 그거임.. 굳이 컴핑할 필요 없고 볼륨 곡선도 세밀하게 만질 수 있고.
종종 써먹던 방법인데 일단 존중
리스펙
니도 뭐 올려봐라. 니 방식들도 궁금하다
머 로우엔드?
아무거나
게이징은 머여..?
게이닝 맞음 덕킹이랑 갑자기 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