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싱 시작한다고 하면 난 무조건 에이블톤 추천함.
어차피 DAW 하나로 모두 끝낼 수 있는 만능툴은 없음. 그냥 아쉬운대로 쓰는거지. 근데 진짜 DAW 하나로만 승부해보자고 하면 에이블톤이 압살.
큐베쓰는 애들 중에 큐베 내부 이펙터나 악기 즐겨쓰는 애들 있냐? 내 음악 인생 중에 최고 헛발질이 큐베로 시작한거였다.
그냥 멋모르고 사람들이 젤 많이 쓴다길래 썼는데 이건 반년을 만져도 ㅈㄴ 번잡하고 이해도 안가고 진짜 만지기 싫게 생겼음.
트랙 추가할 때 종류 ㅈㄴ 많아 ㅋㅋ 지금도 우클릭하면 한 8개 뜨지?
원래 안쓰는 메뉴들은 뒤에 숨겨놓고 중요한 것들 우선적으로 쭉 보여줘야 그걸 보고 'UI가 직관적이다' 하는 건데
큐베는 지금 버전봐도 아직 멀었음. 이펙터 인서트도 8개면 끝난다는데서 어이털림 ㅋ 아 요샌 10갠가? 10개 다 채우면 버스트랙 만들어서 처리하냐? ㅋㅋ
에이블톤은 인서트 제한 없고 랙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한 트랙 안에서 패러렐 프로세싱이 끝남. 프로듀싱 좀 파다보면 느낄거임 아 레이어링이 갑이구나.
쓸만한 소리랑 도구도 개많음. 니들 어차피 돈 없어서 정품 못사고 어둠 경로로 많이들 쓸텐데
ㅈㄴ 꿀팁 알려주겠다 받아적어라.
에이블톤 공홈에 가입하면 에이블톤 라이브 스윗 트라이얼 버전을 받을 수 있다.
30일 제한 걸린건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걸 받으면 스윗 버전에 제공되는 추가패키지 80G 정도 분량의 도구와 사운드팩을 다운받을 수 있다.
로직이 내장악기 많다하는데 기껏해야 40G 정도지? 두배 분량이고 퀄리티 쩔음.
이걸 받고 인스톨했으면 트라이얼 지우고 니들이 구한 어둠 버전을 깔아라.
넌 이제 에이블톤 스윗 버전을 쓰는 거임.
그리고 은혜의 80G를 열심히 탐험해봐라 ㅋㅋ 지린다
음악 만드는 건 요리 만드는 것과 같아서
중식 잘하는 놈 한식 잘하는 놈 일식 잘하는 놈 따로 있고
메뉴에 따라 필요한 재료 다르고, 재료를 어디서 수급하는지도 쉐프마다 노하우가 다르다.
마트에서 떼오는 놈, 직접 키우는 놈, 가공식품으로 만족하는 놈
어쨌든 중요한건 재료가 있어야 요리를 만든다는 거. 드럼 소리가 필요하다? 장르, 세팅, 톤에 따라 딱딱 불러낼 수 있는 라이브러리가 있다면 음악 잘하고 있는거다.
오늘 크림 파스타 만들건데 마트에서 파는 토마토 소스 밖에 없는 쉐프면 그게 그 사람 수준인거지
에이블톤은 외장 vsti까지 포함해서 라이브러리 저장이 가능하다. 프리셋은 물론 als라고 해서 아예 프로젝트 형태로 세이브 앤 로드 가능함.
크림 파스타 한번 만들어봤으면 다음에 다시 만들 때 매번 새로할 거 없이 버섯 우유 치즈 등등 조리한 그대로 저장해놓고 불러올 수 있다고.
물론 이 편리함 때문에 맨날 똑같이 만드는 매너리즘에 빠질 놈이면 애초에 DAW 문제가 아닌거겠지.
질문 받는다.
장르, 세팅, 톤에서 세팅은 무슨뜻이냐
커스터마이즈 얘기하는거지. 나같은 경우 vsti처럼 드럼셋이나 원샷 샘플을 입맛대로 모아놓은 개인 라이브러리가 있는가하면, 루프 샘플을 내가 트랜지언트 기준으로 찹핑해서 햇은 햇끼리, 킥은 킥끼리, 스네어는 스네어끼리 모아놓고 랜덤 트리거 되도록 해놓은 일종의 라운드로빈 라이브러리도 있음. 전자의 경우는 원샷을 다른 걸로 교체할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교체가 안되지. 대신 루프 특성상 흐름이랑 공기가 같이 들어가있어서 자연스러운 맛, 혹은 아예 역으로 글리치 되는 맛이 있음.
라이브러리를 만들어내면 각 분류별로 충분한 양들이 있는거임? 예를 들어 한 5개 정도면 그 5개로만 돌리면서 곡 만들면 획일화 되지 않냐는 우려인거임
곡 민드는 과정에서 레이어링이나 차핑한 소스들을 모으기도하고 장르에 맞게 나누는지 아니면 샘플만 각잡고 들으면서 분류하는지도 궁금하다
난 사실 드럼셋 매번 새로 만듬. 그런 과정이 재밌기도 하고 드럼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서. 쌓인 라이브러리는 곡 만들 때 선택해서 쓰는 경우는 잘 없고 한꺼번에 몇 개 불러와서 구간별로 전환하면서 글리치나 덥 분위기 만들 때 쓰면 좋음.
초안잡을때나 진짜 필요할때 쓴다는 말이군. 레이어링한것도 하나로 모아서 샘플만드는것도 하냐?
ㅇㅇ 물론 레이어링 소스들을 필요한 구분으로 버스로 모은 다음 G컴프로 누르고 다시 모든 드럼을 버스로 모아서 UAD 계열.. 난 주로 SSL이나 디스트레서 쓰는데 한번 더 눌러주고 메이크업 시켜주면 샘플에서 느껴지던 허접티도 안나고 무게감 생겨서 좋음
버스에 버스로 모은다는건 소스끼리 달라 붙게 하려고 하는거지? 사운드토이나 플럭스 플러그인 있으면 좋은거 추천좀 해주라
E컴프말고 G컴프쓰는 이유있냐?
오 너 플럭스 쓰냐 스튜디오 세션팩 걍 세일 때 사면 됨 애널라이저 지리고 비러스윗이랑 특히 익스팬더가 돈값함 ㅋㅋ 아니 그 이상함
위에 얘기한 SSL이 E 얘기한거임 ㅋㅋ 앞에서 G 한번 썼으니까 ㅋㅋ 말랑한거 원하면 E, 까끌한거 원하면 디스트레서 이렇게 씀
플럭스 좀 징그럽게 생겨서 안썼는데 그렇게 좋더냐. 찾아봐야겠다. elysia 나 blue cat, sound toys 추천하는거 있누?
사운드토이는 그냥 사람들 쓰는거 쓰면 되고 팹필터, UAD, McDSP, 슬디 이 라인업이 탑4라고 본다. 아 오존 요새 치고 올라오는 듯 ㅋㅋ 근데 아직 전방위적으로 쓸 레벨은 아니야
슬디가 슬레이트 맞냐? 많이 알려줘서 고맙다 난 사실 뒤에서 배운놈이라 아직 많이 부족하다. 작갤에서 이런사람 만나니 기분 좋누
나도 늦게 시작했어 ㅋㅋ 반갑다 열심히 하자
꿀팁고맙다
개소리야... 지가 LE 버전 써놓고 구리다하면 뭐라답변해줘야되는거지 - dc App
아 큐베 le 이상부터는 저거 다 해당안됨? ㅋㅋ 미안 다른 DAW에 관심 끊은지 좀 오래되서
카피한다가정하고 큐베이스 악기들 사용하려들면 비슷한 사운드도 다찾아 쓸수있고 그럼 너가 좀만더 해봤어야아는문제인데 - dc App
뭔소린지 모르겠다 ㅋㅋ 걍 물어볼게 예를 들어 미드 사이드 컴프레싱을 할거야. 사이드는 내버려두고 미드에서만 컴프치고 싶다, 큐베이스에서는 어떻게 해?
EQ킨다음에 중간짜리 내려서 사용하지 - dc App
컴프라니까 웬 이큐 ㅋㅋ 내가 이해한 바로는 MS 프로세싱이 이큐에서는 되니까 이큐를 켜셔 미드만 깎는다 맞지? 즉 MS 프로세싱 가능한 컴프레서는 큐베이스에 없다, 맞음?
이 새끼 미드사이드도 모름 아오 ㅋㅋㅋ 가만히좀 있어리
없어서 외장 pro c 2 씀
너가 말한것도 있음 이펙터 EQ 목록란에 있는데 난 내가직접 세세하게 찾아서 컴프주거나 부스터주거나 필터거는걸 좋아함 - dc App
난 cyan 얘기가 뭔 소린지 모르겠다 ㅋㅋ 컴프 얘기하는데 왜 자꾸 이큐 얘기하지? 암튼 159 말에 따르면 큐베 아직 MS 컴프 안되는 걸로 ㅋ
컴프의 기능이 특정 주파수 대역까지 못올라오게끔 컷치는거잖아 그게 큐베 eq에 있다고 - dc App
다이나믹 이큐랑 컴프랑 같냐 임마 그리고 중요한건 MS 프로세싱이라고 새꺄 모르면 찾아봐라 좀
작갤 대표 병신이니까 무시해라 ㅇㅇ ㅋㅋ
찾아봤는데 저거랑 똑같은게 내가말한 이펙트 EQ목록에 있던거랑 똑같이생겼내 그리고 큐베 개발자들이 괴수들로 소문난 애들인데 에이블톤이랑 비교한다는게 피식 웃음만나온다 누엔도는 써봤는지 - dc App
이제보니까 너 미드 사이드의 미드가 ㅋㅋ 뭐 한 1k부터 3k ㅋㅋ 미드 프리퀀시 얘기한거지? ㅋㅋ 큐베가 괴수인데 얼마전에 반값 세일 때렸냐? ㅋㅋ 반값 괴수네 ㅋㅋ
응 30주년 기념이고 30년만에 첫 할인이쥬~ - dc App
아무것도 모르는거같은데걍
애초에 입문하기 쉽고 직관적인 DAW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뭔 큐베이스 개발자 얘기하고있네 ㅋㅋ 그렇게 괴수인 새끼들이 왜 인서트 키면 한숨만 나오게 UI 짜놨노
야이 시발 큐베 LE버전써놓고 비교하는게 말이냐방구냐.. 물론 큐베쓰는데 큐베좋다고 빨진않는다.
인서트 갯수 제한 때문에 LE라고 단정하는 건가? ㅋㅋ 난 그냥 구버전 쓴건데. 중요한건 인서트 제한이 아니고 그거야 버스로 해결하면 되는데, 내장 악기나 이펙터가 쓸만한게 없다는 게 팩트임. 그루브에이전트 ㅋㅋ 배터리를 쓰지 왜 그걸 쓰냐 가벼워서? ㅋㅋ 에이블톤 드럼랙이랑 임펄스 두개만 조합해 써도 cpu 가용 유써지나 시그널 체인 구성이나 개바르고 남는다 ㅋㅋ
한스짐머 : 큐베사용자 - dc App
ㅋㅋ 작갤 1탑 븅신맞네 현업 탑티어들 얘기할거면 프로툴 써 새꺄 ㅋㅋ 큐베를 왜 써 ㅋㅋ
한스짐머 : 큐베 사용자 - dc App
야 말은 똑바로하자 DAW 기본악기 그대로 쓰는 애 몇이나되냐? 기본악기로 빨아재끼는 로직도 프로젝트 까고나면 외장가상악기 쓰는비율이 월등한데 물론 에이블톤 기본제공 이펙트 좋은거많지 근데 큐베라고해서 기본제공 악기나 이펙터는 무조건 병신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닌거같아.. - dc App
그리고 CPU 가용유지성 언급해놓고 인서트 8개이상안된다고 찡찡대는건 모순아니냐.. 프로툴도 인서트개수 10개인데 참고로 지금 큐베이스 인서트개수 16개 가능하다. - dc App
내 얘기는 니가 만약 예를 들어 UAD를 쓴다고 하자. 그럼 에이블톤에서는 UAD도 MS프로세싱으로 쓸 수 있다고. 예를 들어 드라이웻 비율이 제공안되는 플러긴을 쓴다 쳐. 에이블톤은 이펙트랙이랑 매크로 매핑을 이용해서 드라이웻 버튼을 만들어 쓸 수 있어. 그리고 사실상 세럼에 대적할 웨이브테이블 신스가 제공되는 DAW는 에이블톤이 유일한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장르를 좀 타려나? 니 말대로 외장악기 쓸거라면 애초에 DAW비교가 안되지 다 외장 쓰면 그만인걸. 내장 가지고 비교해야 가치가 있는거 아님?
예대 강호정 교수도 그루브에이전트 로직에서 쓸수있게됐다고 개좋아하는거보면 니가 못쓰는거지, 쓸사람은 좋다하며 쓴다. - dc App
니가말한 특성들, 타시퀀서에비해 에이블톤이 압도적이야 맞아 인정해, 애시당초 이름부터 라이브고 라이브용으로 특화되어있고 외장악기와의 범용성도 타시퀀서들에 비해 압도적이고 웨이블테이블 신스제공도 비교불가하지 그런걸가지고 부정하고 싶은마음은 없어 - dc App
근데 너가 하는것처럼 타시퀀서에비해 에이블톤 부족한점? 말하면 끝도없이 말할수있어; 너가 글을 '~~음악할꺼면 닥치고 에이블톤써라' 라고했으면 할말 없었을텐데, 너 글쓴것만봐도 큐베 잘 써보지도않고 큐베비교하면서 에이블톤이 시퀀서중 최강이다 말하는게 별로라는거야 - dc App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내 얘긴 가벼워서 쓰는거면 드럼랙이랑 임펄스도 충분히 가볍고 그런데도 파워풀하다는 얘기고 ㅋ 뭣보다 드럼랙과 그루브에이전의 결정적 차이는 드럼랙은 원샷 패드 안에서 또 랙을 구성할 수 있지만 그루브에이전은 그게 아니란 거다. 그 교수님을 까내릴 생각은 없지만 실음대의 수업이나 학생들 수준은 현업에 비교하면 한참 아래다 ㅋ 너무 맹신하진 마.
이새낀 에이블톤 기타앰프 써보고하는소린가 ㅋㅋㅋㅋㅋㅋㅋ구데기 그자체던데
ㅋㅋㅋ 소프트튜브껀데 ㅋㅋ 소리 겁나 좋은데 왜 그러냐 톤 만질줄 몰라서 그러는거면 추가팩 중에 기타 앤 베이스라고 있어 기타 클립 아무거나 불러와봐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마추어 티내네 ㅋㅋ 김밥천국이 왜 전국에 깔렸는데? 퍼블리싱 일해봐라 길어야 보름 안에 레퍼런스 비슷하게 구색갖춰서 보내줘야 된다 ㅋ 라이브러리 안갖춰놓고 니가 제로에서부터 러프 믹마까지 끝내서 보내준다고? 그게 가능하다고 해도 왜 굳이? 익숙한 체인 불러서 몇개 노브만 트윅하면 되는걸? ㅋㅋ 그리고 에이블톤 써보면 거의 사용자가 악기 하나를 새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응용도가 좋음. 그것들이 쌓이면 그게 곧 시그니쳐 사운드인거다. 라이브러리 없는 놈은 음악으로 먹고 살 생각 하지 마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뭐라더라... 저장 기능 있어도 안쓴다? 김밥천국 냉동 풀어쓸 일 있냐 뭐 그런 얘기였던 듯. 어차피 곡 마다 믹싱 새로할건데 체인 저장하는게 무슨 소용있냐 그런 얘기였음. 맞는 얘기지만 믹싱 진짜 자주하는 사람은 장르나 컨셉별로 템플릿 세팅해놓고 그때그때 불러와서 스템 믹싱하는 맥락을 알아야지.. 잘하는 건 기본이고 그걸 빠르게 해야 먹고 산다... 나도 안됨 ㅠㅠ
꿀팁 ㄳ
에이블톤 까는 애들은 정말 깔 부분을 하나도 모르면서 아가리만 살았구나. 큐베는 뼈맞고 에이블톤은 아만보적 부분을 까고 정작 약점은 못까서 일방적 딜교가 이루어지네. 놀라운 현장을 목격한 기분이다
애당초 강호정 교수든 피정훈 교수든, 시퀀서 차별은 안하는데 갑자기 교수님들 이름 나오는것도 ㅈㄴ어이없네. 권위에 의거한 근건가?
아니 시발 ㅋㅋㅋ 그루브에이전트 왜쓰냐고 까길래 로직쓰는 강호정교수도 그루브에이전트 빨았다는 말이 그렇게 아니꼽냐 병신아?ㅋㅋ
애당초 시퀀서끼리 싸우는게 좆의미없는짓인데 누군뼈맞는다니 아만보적 권위에 의거한 근거한다니 지랄을해싸욬ㅋ 니같이 문장만 있어보이게 쓰는새끼들이 꼭 보면 좆무위키 토론하는 새끼들이더라ㅋㅋ
불타네 ㅎㅎ
불타는건 방구석 소크라테스 버리지도 못하고 키우고있는 니애미 속이 불타는거고ㅎㅎ - dc App
좋다 이런글 - dc App
에이블톤 크랙은 팩 트라이얼 설치해서 무조건 저렇게 받아야함?
와 씹공감 에프엘에서 넘어왔는데 랙 시스템때문에 한 트랙내에서 패레럴 프로세싱이 겁나 편해
지나가던 프로입니다 주 DAW는 로직이고 큐베이스는 입문때부터 1년 반 사용하고 요새는 애들 가르칠때 많이 쓰고 에이블톤은 라이브용으로 씁니다 ㅎㅎ 각 DAW마다 강점이 다르고 독자적인 기능들이 있습니다만 모든 DAW의 기능은 대체로 다른 DAW에서도 가능합니다 가끔 방법이 다소 조악해질 뿐이지 한마디로 에이블톤에서 가능한 기능을 로직이나 큐베이스에서
불가능하다? 이런 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소 그 방법의 편리함이 각자 다른 방향으로 발전했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ㅎㅎ 그러니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에이블톤이 최고라고 생각은 마시고 본인이 가장 쓰기 편하고 마음에 드는 DAW를 고르세요 대체로 큐베이스는 접근성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고 로직은 흔히들 생각하는 내장악기보다 오히려 직관성과 편리함에
특화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에이블톤은 라이브와 아주 훌륭한 내장 이펙터에 특화되어 있고 FL 스튜디오는 샘플 퀄리티와 프로듀서들의 사랑 gross beat등이 특장점입니다 프로 레벨에서도 사실 내장악기를 즐겨쓰는 분들도 있고 내장악기 및 샘플을 극혐하며 레코딩 위주로 작업하는 분들도 있고 이펙터도 내장 이펙터를 즐겨 쓰는 분이 있고 waves ozone
Fabfilter 등의 국민 이펙터들 위주로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다들 제각각이라는 거죠 저 같은 경우에는 보통 댄스곡을 140~160트랙의 프로젝트로 작업하며 피아노는 로직 라이브러리에 LA-2A 컴프레서를 거는 편이고 eq는 Bus나 Stem mix 및 정교한 디테일을 요하는 트랙을 제외하고는 기본 내장 eq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프로들은 사실 한곡에 100개를 가볍게 초과하는 이펙터를 거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cpu 사용률과 레코딩 레이턴시, overload와의 싸움이 숙명이거든요 ㅎㅎ 이런 점을 유의하시고 자유롭게 DAW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DAW간에 색깔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기능적인 우열은 없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어떤 DAW는 최상위 급의 버젼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예 : Cubase Pro / Logic Pro / Ableton Live Suite 등) 아주 초반의 입문단계라면 크게 문제됮 않지만 프로 레벨의 트랙을 쓰시려면 기능적인 제한이 없어야 합니다 보통 프로 레벨의 데모는 보컬트랙을 포함히여아무리 적어도 60트랙을 초과하며
보통 90트랙~140트랙의 프로젝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Analyzer로 확인시 후렴에서 주파수 음역대의 밸런스가 우하향으로 골고루 잡혀있는 믹싱까지 어느 정도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편곡과 레코딩, 믹싱 및 간단한 마스터링 과정에서 이펙터가 최소 40개 이상 보통 60~120개 가량 걸리며 이러한 트랙수와 플러그인 수는 최상위 급의 버젼이 아니면 불가능
하거나 다소 난처해집니다 끝으로 당부드리자면 결국 작곡이란 얼마나 더 기술이 좋느냐 혹은 얼마나 많은 플러그인과 트랙수를 자랑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니 좋은 음악을 쓰는가가 중요합니다 좋은 음악은 고작 6트랙짜리 곡에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180트랙으로 작업힌 제 곡도 야마가 부족해서 까일 때가 있고 피아노와 보컬 단 2트랙만의 곡으로 제가 눈물
이 나게 만든 제자가 있습니다 베이스와 드럼킷 단 2트랙 만으로도 제가 감탄의 환호성을 지르게 만드는 동료 작곡가도 있구요 본인의 음악이 본인 생각에도 무언가 부족하다면 그 곡은 아직 좋은 음악이라고 할 수 없고 본인 생각에 완벽한 곡이라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은 곡은 끝없는 욕심와 자기 반성 그리고 완성도와 디테일에 대한 집착으로
만들어집니다 항상 끝없이 탐구해야 하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좋은 음악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근데 얘 말도 일리 있음 큐베는 결국 ㅅㅂ 크랙이 널리 퍼져서 많이 쓰는거고 에이블톤이나 로직이나 직관적인것들 좋음 물론 난 맥북으로 작업해서 로직 쓰긴하는데 큐베가 아직도 업계 표준이라 ㅈㄴ 많이 쓰지만 지금은 에이블톤이나 로직등으로 많이 넘어가고 있다 어차피 하나만 다룰줄 알면 결국 좀만 시간 투자하면 다 할줄 알게 되서 상관은 없는데 큐베가 ㅈㄴ 거품 많이 끼긴함 그리고 프로툴은 업계 표준이니까 무조건 배워놔야함 ㅇㅇ
큐베 크랙은 인정이지 ㅋㅋㅋㅋㅋㅋ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라
의미없는걸로 존나게 싸우네 병신들 - dc App
큐베이스 2년동안 물고 빨다가 로직으로 넘어왔는데 한달만에 2년내내 못한거 다 해봄
ㅇㅈ 로직 조혼나 직관적
큐베는 영상작업할때 편리해서 쓰고 에이블톤은 wav 만지는거 편해서 쓰는데 각자 좋은 장점들이 있는듯
큐베 이해 안간다는건 빡대가리 인증..
한쿡 종특 자기 영역에 단점 짚거나 새로운 발상 제시하면 ????: 어? 내 영역에 도전하는건가? 시발 넌 뒤짐 ㅇㅈㄹ ㅈㄴ 미개한 종특
큐베이스 신봉자들에게 제대로 물렸노 ㅋㅋ
시퀀서갖고 왜싸움? 에이블톤 사용자이긴한데 편한건 에이블톤이 맞음 하지만 큐베가 에이블톤보다 복잡하더라도 더 많은걸 할수있다고생각함 근데 걍 지손에 익은게 편한거니까 쓰고 내장이펙트 좋다해도 잘 안쓰잖아? 내장좋다는 로직도 본인은 컴프랑 내장이큐밖에 안씀 에이블톤도 내장이큐랑 글루컴프랑 하이브리드리버브정도만 쓰고
솔직히 시퀀서 중에 에이블톤이 제일 직관적이고 심플하긴함 초보자들한테 큐베 로직 에이블톤 세개 갖다주면 혼자서 만지작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는게 에이블톤이라고 생각함 내가 모든 시퀀서를 다 잘다루는게 아니기 때문에 심도있게 비교는 못하지만 예전엔 처음 daw를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 큐베나 fl 같은걸로 입문했다면 이제는 에이블톤이 훨씬 나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음 위에 서술했듯이 직관적이고 심플하면서 모든게 있어야 할곳에 있음 그래서 배우기 쉬움 그렇다고 퀄리티가 낮냐? ㄴㄴ 전혀 차이없다 기본 플러그인은 에이블톤이 훨씬 좋다 난 입문도 큐베이스로 했고 큐베이스를 제일 오래 쓰다가 이전에 런치패드 붐이 불었을때 에이블톤이 딸려와서 그때부터 써봤는데 유튜브고 뭐고 안찾아보고도 2주만에 익숙해졌을정도
이 글 늦게라도 본 게이들 있으면 이거 하나만 알아둬라 글 쓴 175.205랑 서로 물고 빨면서 질답하는 첫댓 159.65 다중이다 걍 애미창년좆박은병신인생이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