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중음악 작곡가 라고 하면 대부분 아이돌 작곡가인데 어쿠스틱 계열 제외하면 천재는 없다
다들 처음엔 음악시작할때 아티스트를 꿈꾸면서 시작하는데 재능이 모자라서 현실적으로 대중음악 작곡가로 타협된게 대부분이지
일례로 퍼블리싱 혹은 기획사에 소속된 애들 작업하는거 보면 무슨 창작의 고통이니 뭐니 예술이니 그딴거 없다
소속사에서 곡 의뢰할때 가이드라인이 있고 이런걸 보통 리드지라고 하는데 리드지 날라오면 레퍼런스 부터 찾기 바쁘고
표절범위 안팍에서 와리가리 줄타기하면서 곡작업하는게 보통임 그마저도 필인이나 드롭같은건 샘플로 땡 해결하고
뭐 씨발 예술의 영감이니 조까라 그래 ㅋㅋ 그냥 기술 기능직임
창작의 고통? 그런게 어딨어 어떻게 하면 표절범위가 아니게 레퍼런스곡들의 아이덴티티 따올까 하는 모작의 고통이지
음악 짧지 않게 해왔고 아티스트는 포기하고 이젠 먹고살기위해서 작곡하는 애들이 깨닫는게 그거지
아무리 신스파고들어서 만들어봐도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프리셋이 더 좋고 아무리 필인 죽여주게 찍으려 해도
전문가들이 톤 사운드 믹싱까지 끝낸 샘플보다 못하는게 현실인데 그나마 음악적 재능이라 따지면 여기저기서 가져온 소스들 잘묻게 하는게 재능이고 이마저도 사운드적인거지
작곡가의 재능은 음악적 재능으로 따지는게 아니라 이게 먹어주는 곡인가 아닌가 분별하는게 재능임 오히려 자영업 창업쪽 재능이지
이게 소비자한테 꽂힐까 안꽂힐까
ㄹㅇ 천재는 이미 싱어송 라이터나 아티스트 하고 있지 악뮤 혁오 잔나비 이런애들처럼
재능풀 오지게 넓고 깊어서 기타 한대 쥐어주면 뚱가뚱가 거리면서 감정을 음으로 표현하는 애들이 천재고
저렇게 되고 싶었으나 재능이 모자라서 타협된게 대부분의 현업 작곡가들임
본인이 천재가 아닌걸 깨달은 애들은 음악적 신념이니 뭐니 집어 치우고 최대한 야비하게 남이 만든곡 쪼개고 합치고 베껴오고 하는거에 양심에 가책느끼고 자존심 허락안하는 예술병 마인드부터 버려야함
논지 자체는 맞긴한데 또 너무 이렇게 생각하는건 좀 그렇지않냐 어차피 성공하는사람의 수는 정해져있는데 ㅜㅜ - dc App
입구가 좁으면 좁을수록 현실을 깨달아야지 이바닥이 마키야벨리즘같아서 저작권적 합법적인선에서 최대한 야비해야 살아남지 않겠냐?
그치. 사실 음악 만드는 공장이지.
이게 가시돋힌 글이라 생각들지가 않는다. 추천 누르고 감.
원래 시인 못되서 소설가 되고 소설가 못되서 평론가 되고 평론가 못되서 기자하는거다 소설가들 욕하지 말고 기자라도 하자 ㅋㅋ 음악 만드는 공장 어쩌구 하기 전에 리얼 공장 자리 알아보지나 않으면 다행이야 얘들아 ㅋㅋ 머리 똥 덜 빠졌어? 프로듀서나 작곡가가 기술직 같으면 얼른 기술 배워서 빨리 돈 벌어 기술직인데 왜 못 배워? 왜 못해?
작곡하는놈들 기어봤자 공장에서 일하는 수습알바생 월급못따라갈탠데 - dc App
그럼 공장 가야겠네 ㅋㅋ 공장갤 가지 왜 작갤 서성이냐?
ㅇㄱㄹㅇㅇㄱㄹㅇ
그거라도 되면 상위 10퍼인데 천재가 무슨소용? 여긴 다 병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