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방과후수업 글 올렸었어
나는 악기제조해서 인터넷에서 팔고 있는데
내가 만드는 악기중에 아직 방과후수업 같은데에는 진출이 아직 안된게 있어서 그쪽시장 진출하려고 하거든
수업내용은 간단한 기초 화성학이고
알아보니까 학교에서 주는 강사료가 시간당 3~5만원정도 되는데
방과후 위탁업체 통해서 들어가면 강사비를 수수료 30~50% 떼고 준다는거야
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나는 창업하면 수수료는 10%이하라든가 아예 안받으려고 해
대신 수업이 생기면 학생들이 악기를 사야하니까 나는 거기서 수익을 얻는거지
아니면 오히려 악기 판매 수익금을 강사에게 일부 주는 방식으로.. 그래봤자 악기가 몇만원 짜리라 교통비 정도 되겠지만
사업모델 어때?
뭐 나야 어차피 돈벌려고 하는거지만 수수료 30%는 좀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나도 작곡가 공부하면서 설거지알바 같은거 했었거든
돈도 떨어지고 재능없다고 생각해서 그만뒀지만
그래서 조금이라도 이쪽에 도움이 되는 사업 하고싶은데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어
작갤에 물어보는 니 인생이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듯
너 왜 나랑 비슷한일 하려고 하냐 좋은데 음악 기반 플랫폼 구축은 음악수요 자체가 아직은 한정적이라 ㅈㄴ 힘들고 존버 좀 해야할거임 왜냐하면 나도 일종의 플랫포밍인데 지금 내가 작곡도 제대로 못할정도로 ㅈㄴ 힘들고 회사일 하면서 모은돈 까먹는중이거든 그냥 문화예술 조예랑 신념 있고 법 잘지키는 사장 밑에서 일하는게 짱인데 그게 불가능하니 창업으로 빠져서 이ㅈㄹ중이네 창업지원사업 같은거 받아서 시도해보면 부담은 조금 덜텐데 뭐 알아보는거 있음? 나도 창업지원 받아서 시작이라도 했다
플랫폼 사업은 아님. 글에 썼듯이 악기제조업 하는데 판로를 방과후교육시장과 연계해서 악기교육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강사를 모집해서 음악인의 일자리를 만든다. 라는게 사업모델인데.. 정부지원사업은 올해 다 서류에서 떨어졌음. 금액 큰 정부지원사업은 4차산업 쪽 아니면 좀 힘들고, 예술쪽은 시각예술이나 vr 같은 ict 아니면 지원이 힘들다는걸 느꼈어
아 그렇구나 내가 추진중인거랑 공통점이 좀 있어서 플랫포밍으로 생각했는데 글쓴이는 그렇게 안 생각하나보네 나는 큰돈은 아니지만 지자체 창업지원 받았는데 합격자보니 나말곤 태반이 요식업자들이어서 특이성 때문에 어드밴티지를 받았던게 좀 있었던거같음 확실히 4차산업이 대세라 4차산업요소 안넣으면 좀 힘들긴하더라. 난 기획서에 로컬적 요소랑 도시재생요소도 좀 넣었긴한데 뮤지션과의 상생같은 사회적 요소 부각해서 시도해보면 그래도 제조업이랑 강사양성 껴있어서 일자리창출가능성 있으니까 길은 보이지 않을까 싶다.
나도 제조업 기반의 일자리 창출이 목표라서 지원사업 될 줄 알았는데 1차 서류에서 다 짤리니까 좀 힘들어. 심사위원들이 뭔가 첨단 산업도 아니고 매출이 많이 나올 사업도 아니니까 관심없다는 표정이 보이더라고.. 정부에서 세금으로 기업 지원해주는게 일자리 창출이 목표가 아니었나? 암튼 돈없으면 몸으로 때우고 비싼 홈페이지 만들거 저렴하게 템플릿 쓰지 뭐
ㅇㅇ 확실히 구색을 잘 맞춰야하는 지점이 있어서 거기서 힘든 구석이 있는 듯 여튼 남들 안하는거 하니까 부디 잘됐으면 싶다 수고해라